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인절미예요
절미 언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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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해 과수원 막내가 된 강아지 인절미의 사진첩이다.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기에 사진 속
귀여운 인절미가 눈에 밟힌다....

모든 생명의 어릴 적은 왜 이리도 귀엽고
사랑스러울까...

아빠의 등

동물은 밖에서 길러야 된다고 화내던 아빠가 이젠 절미를 자기 잠자리에다 재운다.

그래도 서열은 아빠가 제일 낮다.
절미는 아빠를 막 밟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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