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구해 과수원 막내가 된 강아지 인절미의 사진첩이다.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기에 사진 속귀여운 인절미가 눈에 밟힌다....모든 생명의 어릴 적은 왜 이리도 귀엽고사랑스러울까...
아빠의 등동물은 밖에서 길러야 된다고 화내던 아빠가 이젠 절미를 자기 잠자리에다 재운다.그래도 서열은 아빠가 제일 낮다.절미는 아빠를 막 밟고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