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의 애벌레이기를 포기할 만큼그렇게 간절히 날기를 바람으로써나비가 될 수 있지.」라는 말.참으로 그렇다.이 책의 제목이 그러하듯 진정으로내가 죽어야 나를 볼 것이며,진정한 의미의 나비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