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범우문고 4
미우라 아야코 지음, 진웅기 옮김 / 범우사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하루의 걱정은 그날 하루로 그쳐라.
사람이란 참으로 불완전한 것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단점뿐 아니라 장점에 의해서
도 남을 다치게 하는 것이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사랑은 모든 것을 완전하게 맺어 주는 띠다.
인간은 일에 보람을 느낄 때만 진실한 모습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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