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이름은
조남주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의 작품
이다.

여전히 직장에서의 여성들이 불합리한
성농담이나 추행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저린다....

작년인가? 올 초인지 모르지만, 국민은행 신입 여직원들에게 가해진
극기훈련이라며 산악구보하는데 생리
를 하지 못하게 약을 먹이고 해서 기사
가 난 적이 있다.

은행이라면 선망의 직업인데 하는 짓은
더티하다 못해 파렴치 하다.
개개인의 인격 보다는 조직의 위계내지
조직의 편리함을 내세운 안일한 판단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본다.

갈수록 실물경제나 민생경제가 힘들다.
결국에는 장하성과 김동연을 교체한다
고 한다. 어제 김상조는 기다려달라고
한다. 옳은 방향이니까....
우리 국민이 성급해서 문제인 것일까?

이번주 피디수첩을 보고 놀랐다.
1주택을 소유한 자는 취득세,양도세, 부동산세 를 다내는데 임대사업등록자는 100채의 아파트를
소유해도 세금이 면제라고 한다.
기가 막히는 법이다. 이런 것을 잘 아는
사람들이 투기꾼이 된 것이다.
세무사 왈 자신들 보다 세법을 더 잘 알고 법의 헛점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정치란 무엇일까?
결국에는 돈이 많은 곳에서 정당하게
세금을 걷어 돈이 없는 곳에 적절하게
써야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노무현정권에서 부동산 정책을
실패한 김수현이 또 다시 이번 사태를
방조했다는데 화가 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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