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공대생 하면 지금은 유명 스타가 된 런닝맨의 이광수의 CF가 떠오른다.공대생 아름이 말이다...이제는 공대에 여자가 많이 늘어났지만이 책에 나오는 저자 다섯명의 시기는선구자적 역할을 한 듯하다. 그래서 다섯명 모두 교수를 하고 있는 듯 싶고물론 그녀들의 노력과 실력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보다는 그 시기는 분명 좋은 시절이었다고 볼 수 있다. 산업공학자인 손소영 연세대 교수전자공학자인 임혜숙 이대 교수환경공학자인 최진희 서울시립대 교수의공학자인 이레나 이대 교수식품영양학자인 김정선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교수글에서는 그 시기에 아이를 키우면서의힘든 점을 자세히 기술하지 않아 정확히알 수는 없으나, 지금도 그리 사정이 월등히 좋아졌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여자들은 중국이나 일본에서 탐을 냈던 우수한 민족이라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여러 어머니들의 숨은 뒷받침이 있었음을 부정하진못 할듯 싶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성위주의 사회를 고집해서는 안된다.잘못된 관행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유지하고 싶은 그런 시대착오적인 발상도 이젠 떨쳐내야 하지는 않을까?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남성과의 차별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기에 말이다.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공부하는남녀 구분 없이 모든 학생들의 희망에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