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의 책은 반전이 있어 재미 있게 읽힌다...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홍대거리를
가보았다.
넘치는 거리 공연과 댄스...
젊은이들의 거리...
수많은 인파에 치여 간만에 활기를
충전한 듯하다.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는 것이 역시
홍대거리라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