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해낸다는 것 - 당신을 실패자로 규정짓는 편견에 맞서다
최재천 지음 / 민음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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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실패를 경험하는 것이 성공을 빨리 하는 지름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누구나 실패는 한다. 하지만 그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나아가냐에 따라
성공가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이 책이 그 지름길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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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해낸다는 것 - 당신을 실패자로 규정짓는 편견에 맞서다
최재천 지음 / 민음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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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패할 권리가 있다

실패를 해낸다는 것 최재천 민음인

성공하는 사람도 무조건 실패를 경험한다. 한 번에 바로 성공할 수는 있지만 극히 드문 일이다. 몇 번이고 실패를 경험함으로써 성공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실패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 이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실패를 경험한다. 그렇기에 실패를 두려워 말라는 전체적인 내용의 실패를 해난다는 것의 책 내용이다.

잊어라

P.60

우리 주변에 보면 과거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라떼는 말이야.”라면서 말이다. 성공이건 실패건 오늘을 살지 않고 과거에 발목 잡혀 살아서는 안된다.

수치심, 죄책감, 인간관계의 몰락까지 실패의 고통은 포괄적이다. 과거 실패를 반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거에 못지않게 잊는 것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과거에 사로잡혀 정작 오늘을 잊고 산다면 실패를 되풀이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일본이 낳은 야구 스타 스즈키 이치로는

“아무리 훌륭한 타자라도 열 번 중 일곱 번은 실패 한다 여러 차례 실패를 거치면서 조금 더 나은 타자가 되길 희망해오고 있다” 말했다. 이처럼 성공 없는 실패 없고 실패 없는 성공 없다. 실패를 저 멀리 떼놓고 오로지 설고 만 함께하겠다는 생각은 애당초 틀린 생각이다.

나도 여럿 자격증 시험을 치며 이건 내가 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며 많은 고민을 했던 자격증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 특히나 나는 심하게 망각의 동물이라 빨리 잊고 다시 시험에 준비하여 자격증을 딸 수 있었다. 내가 만약에 실패의 고통 속에서 많이 허우적 거렸다면 내가 그 자격증을 딸 수 있었을까 싶었는데, 잊어버린 것 덕분에 딸 수 있어서 이 책 속의 주제를 보니 그때의 생각이 났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맞이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일을 기억하고,

어떻게 마음에 새기고 있는가다

P.60

실패 이력서를 써보자

P.103

나만의 성공 이력서와 실패 이력서를 만들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는 어디 어디에 성공했다. 나는 어디 어디에 실패했다.라고 나의 성공과 실패를 적으면서 이런 것들이 마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나 자신을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정주영 회장은 어떤 실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도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정주영 회장 역시 쌀가게를 시작으로 자동차 정비 공장을 하며 수많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세계 굴지의 대기업을 만들었다.

세계적인 기업이 된 현대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 역시 이런 실패를 거듭하고 성공 가도를 달려가는 것인데

나는 그만큼 용기가 부족했던 것이 또 실패를 두려워했던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책임이다

P.212

한번 실패한 것이 앞으로의 모든 일에 실패할 거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마를린 먼로 p.212

우리 사회는 불안한 사회다. 코로나로 인하여 더 불안한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 출산이 불안하고 육아가 불안하고 학교가 불안하고 취업이 불안하고 결혼이 불안하고 내 집 마련이 불안하다. 이렇듯 우리 사회는 불안으로 시작해서 불안으로 끝난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최소한의 공정성을 원하는데 희망보다는 절망이라는 단어를 더 떠올리며 요즘 뉴스를 보면 자살이라는 단어의 등장이 더 많아진건 사실이다.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이 없어졌다. 공무원이 꿈이고 부동산업자가 꿈인 사회는 희망이 없는 사회다. 불과 얼마 전의 일 아닌가.

우리는 제도의 실패, 정책의 실패, 사회의 실패, 정치의 실패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왜 개인이 이 큰 무담을 갖고 살아야 하고 또 왜 개인이 죽어야 하는 걸까

총평

실패는 개인이 스스로 자초해서 경험한 것이기도 하지만 사회의 구조적 문제 때문에 경험하기도 한다. 그래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치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도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요즘 생활고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물론 나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말이다.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실패를 경험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 실패는 누구나 하는 것이라며 좌절 없이 말이다.

이 책은 실패를 두려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실패를 해낸다는 것

저자
최재천
출판
민음인
발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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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고경표 지음 / RISE(떠오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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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감내하고 다시 사랑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남자의 마음에서 이별의 경험을 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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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고경표 지음 / RISE(떠오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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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통해 사랑을 깨달아갔다

사랑의 온도 고경표 떠오름

누구나 사랑의 온도는 다를 것이다. 처음에 양껏 뜨거웠던 사람, 천천히 뜨거워지는 사람, 그리고 이별에도 아직 뜨끈한 사람, 차가워지는 사람. 사랑에는 온도차가 천차만별인 것 같다. 사랑하면서 삶을 배워가고 그리고 이별하면서 나의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 것 같다.

고경표 작가님의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며 느끼는 감정을 남자의 입장에서 표현한 책이다. 보통의 남자라면 사랑과 이별의 과정이 이럴까 싶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P.20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 딸 키우는 마음으로 연애를 하게 된다. 내가 갖고 싶은 것을 참고 여자친구에게 사주게 되고 , 주변사람과 시간을 줄이고 여자 친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것을 먹게 되면 나중에 여자친구랑 같이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여자친구가 삐졌을때는 딸 달래듯 달래게 되는것.

나 역시도 전 남친에게 저런 행동을 봤던 것 같다. 싸우거나 삐지면 항상 미안하다며 먼저 말해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나중에 여기에 같이 가자고 말한 후 꼭 같이 갔었던, 그리고 친한 친구와의 만남도 줄이고 맨날 나만 보고싶다고 일주일에 일주일을 만나자고 했던 남자. 그때는 그 남자의 그런 행동이 원래 스타일이 그랬던 사람이라 생각 했다. 하지만 후에 나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말이다.

지난 계절이 그리운 것 처럼

P.56

이별 후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도 모르게 이 사람은 너와 이 점이 달았네, 저 사람은 너와 이 점이 다르네 하며 너를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너와 다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아닌,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이, 그리고 그 히간 속의 너와 내가 좋았다.

나도 이별 후 이런 경험을 해봤다. 그 사람한테서 전 사람과의 비슷한 점을 찾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동갑이었던 너에게 오빠라고 말하기도, 그리고 예전 남친은 나한테 이렇게 해줬는데 쟤는 이러네처럼.. 그런데 오래 사귄 만큼 추억이 많아서 함께한 시간이 그리울뿐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이 느끼는 감정인가보다.

고백의 타이밍

P.138

고백에는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누구는 많이 알아간 상태서 고백해 사귀는게 맞고, 누구는 2주안에 고백을 해 사귀는게 맞다고 말한다.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나 역시도 소개 받고 2주를 넘긴적도 2주안에 고백받고 사귄 경험도 있다.

2주를 넘어 알아가는 동안 잘 안된 경험도 있었기에 그 사람과는 2주안에 썸을 끝내야 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 사람과의 썸의 아쉬움 때문에 사랑하고 난뒤 이별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썸의 기간은 신경쓸 필요 없는 것 같다. 자신의 마음에 기준이 있는 것이고 그 기준에 확신이 생겼을때 고백을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총 평

책을 읽다보면 반복되는 글들이 있다. 앞서 읽었는데 또 나왔네? 라고 넘기며 읽었다. 그건 사랑과 이별에서 느끼는 감정이 비슷해서 인가 싶기도 했다.

사랑을 해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고 이별을 해야 세상에 나갈 혜안이 생기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일기 쓰듯 누군가에게 편하게 쓴 글이라서 읽기에 너무 편했고 앞서 읽었던 여자의 사랑이야기와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보니 남자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느끼는 감정이 비슷하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리뷰어스 서평단)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랑의온도#고경표#떠오름#에세이#에세이추천#추천도서#리뷰어스#리뷰어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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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고 누워 사랑에 기대다 - 작가가 사랑할 때 - 여자편
권라빈 지음 / 떠오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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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면 이별도 같이 따라오는거 같은 느낌이다.
영원할것만 같은 사랑이 있을까..
연애의 반복과 그리고 영원할 것같은 사랑의 만남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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