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하면 가장 생각나는 것이 수학자 과학자다. 그래서 그의 업적 중 과학의 한 분야인 수은 기압계가 생각난다. 여러 업적을 가지고 직업도 다양했던 그는 철학 분야에서도 세상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래서 그의 인간에 대한 성찰을 이야기 한 책인 <파스칼 인생 공부>를 읽어 보았다.파스칼의 팡세를 담은 책이다. 철학적으로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그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인간은 어떤 존재이기에 어떤 삶의 목적으로 그에 대한 통찰을 하여야 할까에 대해서 다룬다. 사실 인간의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은 깊은 성찰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다. 보통 사람은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고 자신의 이해 수준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스칼은 감정과 이성의 조화를 통해 정신적 건강에 균형을 찾아 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글들 덕분에 우리는 이 책으로 삶의 한순간을 지혜롭게 이뤄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책이다.인간은 나약한 존재임을 인정할 때 더 성숙해질 수 있다.인간의 삶은 불완전하고 모순적이다.인간 불행의 대부분은 혼자 있지 못하는 데서 왔다.인간의 마음에는 타인이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라는 네 가지 주제로 팡세의 원문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설명을 덧붙인 글들로 팡세를 소개하면서 파스칼의 지혜를 엿볼 수 있기도 하다.하나같이 주옥같은 말이고 지금 읽어도 충분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말들이었다. 이질적이지 않은 글이 파스칼의 인간에 대한 이해가 다변화한 지금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차근차근 하나씩 생각하며 읽으면 좋을 책이다. 천천히 그 의미를 음미하고 이해하며 그 의미를 깊게 생각하며 받아들이면 좋을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