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플라이트
줄리 클라크 지음, 김지선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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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한순간의 선택에 따른 이야기다. 비슷하게 생긴 두 여자는 서로 다른 삶을 살다가 어느 한곳에서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운명은 바뀌게 된다. 두 여자의 삶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았던 사람들일까가 읽는 내내 궁금했다.

이 책은 전 세계 28개국 출간한 책이고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터라 많은 나라에 출간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유가 있겠지 싶은 책이었다. 읽어 본 바로는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는 책이구나 싶었다.

클레어와 이바라는 두 여자의 이야기다. 클레어는 로리 쿡이라는 상원 의원을 출마하고자 하는 자의 아내이며, 이바는 마약을 제조하여 살아가는 자다. 둘은 완전하게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들의 삶은 어찌 보면 비슷한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가족들에 대한 마음은 서로 달랐다. 그래서 그 영향이 있었던 것일까 둘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가 더 주목되었다.

클레어와 이바는 공항에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 자유를 위해 경로지를 바꾸게 된다. 비슷하게 생긴 두 여자의 운명은 여기서부터 바뀌게 되고 그 후의 이야기에 대해 다룬 이 스토리는 흡입력 최고여서 읽는 내내 각자의 삶에 어떤 다른 무엇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너무 재미있게 본 소설이다.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그녀, 자신의 잘못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또 다른 그녀. 과연 이 두 여자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는 통쾌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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