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한 번에 합격하는 초압축 암기법 - 1년 만에 행정고시 합격한 ‘신림동 전설’의 3배속 암기의 기술
이형재 지음 / 빅피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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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높아지면서 인생은 몇 세부터라는 말이 쉽사리 들을 수 있는 말이 된 것 같다. 특히나 요즘 오십에 이르러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며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도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늘어난 덕택인지 그러한 책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이번에 읽어 본 <오십에 듣는 클래식> 저자 유승준은 클래식과 인생의 콜라보 한 글들이 적혀 있다.


오십이라는 나이가 백세 시대의 반을 산 만큼 삶에 대해 고민이 많을 시기인 것 같다. 그러함 속에서 저자는 음악 속에는 울림의 힘이 있고 생각의 힘이 있다고 믿기에 음악과 함께 하는 삶은 희망찬 내일을 바라볼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에 적힌 음악과 인생은 미래를 밝게 내다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자 책을 집필한 것 같다.

나만 힘들어할지도 모른다 생각할 때 듣기 좋은 음악의 소개는 클래식과는 거리가 먼 나임에도 어떤 음악일지 궁금해진다. 특히나 오직 클래식만을 소개한다면 따분해서 읽지 못했을 수도 있을 법한데, 클래식에 인생이라는 항목이 더해져서 더 울림이 오는 것 같다.
총 4개의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50대의 고민 가득한 주제가 모든 50대의 고민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래서 글과 함께 들어보면 작가가 어떤 의미에서 이 음악을 추천 한 것일까가 더 눈에 들어왔다.

난 50대가 아님에도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이 가고 그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음악”이라는 것이 있어서가 아니었을까 싶다.

추천사의 금난새 지휘가 님의 한 말씀이 떠오른다. 음악은 힘이고 과거를 반성하게 하고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품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이 그 힘을 길러 주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 같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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