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 것이 상당히 주관적이다. 객관적일 수 없는 행복이라는 것은 과연 사람들마다 어떤 조건에서 행복감을 느낄까.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을 객관화할 수 있는 것일까. 이번에 읽어 본 <진정한 행복> 저자 채정호는 행복에 이르는 것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채정호 교수님은 정신과 전문의로 의학 박사이기도 하다. 정신과 전공을 한 선생님이기에 이 책의 행복에 대한 조건이 사람들의 상담과 치료 아래 쓰였기에 행복이라는 조건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조건은 수용, 변화, 연결, 강점, 지혜, 몸, 영성을 7가지 조건으로 하는데 자기 자신을 먼저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 책에서도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언급하는데 어떤 책이든 자신을 알고부터 시작하라 하는데 정말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진리인 것 같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재를 안주하고 과거를 돌아보기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마음을 갖고 어떤 것이든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자신의 강점을 찾고 삶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며 삶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방향을 찾아나가면 내가 원하는 행복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그 행복으로 가는 방향으로 내 몸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이 책에서 특히나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교수님 역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이 있고 숨기고 싶어 할 수도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이 책에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언급하고 고쳐 나가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이 읽어 보면 아주 좋을 책이지만, 행복이란 추상적인 부분에 대해 조금 더 명확하게 개념을 잡아가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 추천하고 싶은 아주 좋은 책입니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