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가 가장 쉬운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인 것 같다. 그래서 말을 잘 하고 싶고 이쁘게 하고 싶은데 그 방법은 무얼까를 고민했다. 이번에 읽어본 책<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작가 한석준을 읽고 말하기 방법에 대해 읽어보았다.?한석준 아나운서가 KBS를 퇴사한 건 알고 있었는데 스피치 회사를 운영하는 건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여느 아나운서들처럼 프리로 뛰면 예능 MC를 하리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나운서 생활 때 했었던 말하기 방법과 경험을 토대로 스피치 코치를 해준다는 것이 어찌 보면 자신의 경력을 살린 일이어서 멋지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스피치를 배우려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책에는 3부의 주제로 나누어지는데 말하기 방법과 상황에 따른 말의 사용방법 그리고 말에는 입에서 나오는 말 외에 비언어적 요소인 태도 역시 말하기에 포함되는데 비언어적인 요소도 알려주는데 이 책은 말하기의 끝판왕 같다.?말하는데 내 말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남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잘 못하는 경우 등 말하기를 어려워했던 경우가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첫 번째 연습으로 입에서 내뱉는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연습부터 알려준다. 나 자신이 말하기에 부끄러워하고 힘들어하면 발음하는 것도 뭉개질 수 있기에 이 발음 연습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한석준 아나운서도 발음하는 것을 연습하다 보면 확실히 많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주기에 더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특히나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젤 마지막 부인 당신의 태도가 품격을 더한다는 파트인데 사람은 말하기에 앞서 자신의 말이 품격을 드러낸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듯하다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그래서 이 파트가 나에게 가장 가슴 깊이 다가왔고 나는 이 부분이 이 책의 가장 핵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이 책을 내가 면접 보기 전에 알았더라면 나의 인생이 달라져 있을까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그만큼 말하기 방법을 배우는 데 있어 너무 좋았던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