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 - 우울증에 괴로워해 본 정신과 의사의 나를 바꾸지 않고도 삶을 바꾸는 40가지 멘탈 보호법
바쿠@정신과의 지음, 김윤경 옮김 / 부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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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태 :

나비가 다른 생물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나뭇잎과 똑 닮은 모습이 되거나

카멜레온이 적의 눈에 띄지 않게

주위 자연과 똑같은 색으로 변신해 공격을 피하는 행동

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 바쿠@정신과의 부키

<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 출간 2023.1.11 264쪽 자기 계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이 힘든 것이 나 자신을 잃어가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하게 된 연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보다 타인의 눈에 맞춰진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삶 속에서 조금 더 나를 찾고 나를 타인들의 삶에 귀속되지 않고 나답게, 그리고 내가 타인들에 귀속되는 삶이 아닌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을 사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 ”책을 읽어보게 된 이유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다. 의사라는 메리트 있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보통의 여느 의사와 다른 점이라면 아마도 ADHD를 그리고 우울증을 앓고 있다. 그럼에도 남들과 다른게 이상한 게 아닌 평범한 삶 속에서 녹아들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했던 그의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자신에게 지나치게 너그러우면

인간으로서 성장하지

못할뿐더러 그다지 행복해질 수 없다.

P.82

처음부터 “의태”라는 말을 쓴다. 이 의태라는 말은 나에게 있는 주변의 것들에 융화되어 살아가고자 하는 그런 뜻으로 쓰인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도 세상 속에서 타인이라는 것에 눈치 보고 그것을 따라가는 삶이 아닌 나만의 인생을 나답게 그리고 타인과 자연스레 융화되어 살아가는 삶이다. 어찌 보면 개성 강한 사람은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행동하고 말을 할 테지만 그러한 삶도 자신이 만족한다면 나쁘지 않다. 하지만 그 삶 속에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것을 느끼는 것은 타인을 의식하며 산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여러 가지 방안을 이야기한다.

정신과 의사라 사람들을 많이 상담하고 그리고 자신도 느낀 것을 책에 적어서 그런지 보통의 평범한 사람도 느낄만한 것들이 들어 있어서 좋았고, 나 역시도 남들과 비교한 삶을 살아서 그런지 조금 더 책의 뜻을 새기며 읽어가기에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지나치게 나의 주장을 그리고 나를 드러내려 하는 것보다 나만의 색깔을 나 혼자서 크게 드러내지 않고 살아가는 삶을 산다면, 크게 타인에게 적대시되지도 시기를 사는 삶이 아닌 도움을 받고 한편으로는 도움을 주며 사는 삶을 살 수 있겠구나 싶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적당히 느슨하게 조금씩 행복해지는 습관

저자
바쿠@정신과의
출판
부키
발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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