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아버지,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
최선겸 지음 / 파지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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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아버지란 존재가 귀중하듯 작가님 역시 귀중한 존재였다. 세상의 아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책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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