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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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누구에게나 숨기는 일이 한두 가지는 있는 법이고, 두 가지가 있으면 세 가지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세 가지가 있으면 더 많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뜻이지.


413.
˝아아, 싫어, 싫어!˝
오미쓰는 머리카락을 흔들며 코를 천장으로 바짝 쳐들었다.
˝사람이란 어째서 이렇게 더러운 걸까. 어째서 좀 더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걸까?˝
˝그걸 알면 고생도 안 하겠지.˝
겐노스케는 그렇게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메롱
미야베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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