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기 창비세계문학 41
하야시 후미코 지음, 이애숙 옮김 / 창비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방랑기
하야시 후미꼬


302.
양심이 필요한 만큼의 만족을 느끼고 식욕에 필요한 말큼의 돈을 벌며 사는 것이 힘들어 머리를 조아립니다.


410.
돈은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것, 언젠가는 느린 속도로 다시 돈이 들어오는 날도 있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