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일어나 앉으면 다다미 반 장, 누우면 다다미 한 장으로 족하다는 말이 있다(다다미 한 장의 크기는 약 182cm×91cm다 ― 옮긴이).150자신이 한 행동이 모두 하찮은 일일지도 모른다.하지만 행동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_ 마하트마 간디301아메리칸 인디언의 언어로 사람을 먹는다는 뜻의 ‘웨티코’wetiko라는 말이 있다. 필요 이상으로 욕심이 많아 사람의 인생까지도 먹어치우는 웨티코는 마음의 병으로 인식된다고 한다.287‘정크 인포메이션’Junk Information316알라딘 eBook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