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반지를 장롱에 잘 보관해두도록 해요. 남은 반평생을 이렇게 혼자서 보낼 수는 없지 않겠어요. 적당한 사람을 못 만나면 찾아 나서도록 해요. 밤에 불을 끄고 좋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말이에요."

173.
추이따린에게 라오판의 부인이

츠쯔젠
돼지기름 한 항아리


물결의 비밀
아시아 베스트 컬렉션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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