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세상에는 어째서 이렇게 많은 책이 있는 걸까?
하고 물은 도미지로에게 간이치는 그런 대답을 주었다.

ㅡ책은 세상에 있어야 할 증거를 싣는 배 같은 것입니다.


308.
단단인형

미야베 미유키
청과부동명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