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흑백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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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오치카 씨. 버리는 신이 있으면 줍는 신도 있는 거예요.”
오치카를 바라보는 오후쿠의 눈동자에 빛이 반짝인다. 까만 사탕 같은 눈동자다. 부드럽고 달콤하며, 다른 사람에게 힘을 준다.
“나쁜 일이 한 가지 있어도, 설령 그게 아무리 나쁜 일이더라도,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게 망가지는 것은 아니에요.”


흑백. 미야베 미유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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