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최선을 다했어! 이게 마음에 안 든다면 실역을 다 쌓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311. 조가 단편원고를 마무리했다.



˝기운 내요. 소중한 그대! 구름 뒤에는 언제나 빛이 숨어 있어요.˝
345.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보에 어머니가 떠날 준비를 마친 밤.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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