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모든 것이란다. 내 말 알겠지, 비아?˝
나는 할머니의 말을 이해했다. 할머니가 왜 비밀이라고 했는 지도 잘 알았다. 할머니들은 원래 특별히 누구를 편애하면 안되는 법이다. 그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나는 그 비밀에 의지했고, 그 비밀을 담요처럼 내 몸에 두르고살았다.
할머니가 올리비아에게
147.


“잭, 꼭 나쁜 마음을 먹어야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건 아니야. 알겠니?”
시터, 베로니카 누나가 잭에게
225


우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방법으로 우주의 가장 연약한 창조물들을 보살펴 준다. 맹목적으로 크나큰 사랑을 베푸는 너의 부모님, 평범한 사람이 된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누나. 너의 일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걸걸한 목소리의 그 녀석. 그리고 심지어 네 사진을 지갑 속에 지니고 다니는 그 분홍 머리 여자애까지. 설령 복권 뽑기 기계일지라도 우주는 결국 모든 것을 공평하게 만들어 준다. 우주는 자신의 모든 새를 저버리지 않는다.
올리비아의 남자친구 저스틴.
319.


어거스트 풀먼의 금언
누구나 살면서 적어도 한 번은 기립박수를 받아야한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극복하니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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