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독점하여 연구비를 받고 있는 곳이 진화론쪽이라고 합니다.
창조론을 이야기하면
교수직도 박탈되고 지원비가 삭감되는게 현실이라 하네요.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진화론을 주장할 증거가 없다는 것을요.
하지만, 신앙처럼,
신을 인정할 수 없어서 진화론을 믿고 있는 것이지요.
그 중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콜린 패터슨이 1981년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의 '진화론
회의'에서 한말이 시선을 끄네요.
"나는 20년
이상 진화론을 연구했으나, 무엇 하나 제대로 알 수 없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었다.
20여 년을
허비한 셈이다. 나는 여러 학자들에게 진화론에 대해 무엇을 아는지, 진화의 증거를 하나라도 대 보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한결같이 침묵했다. 여러분도 과거에 진화론에 대해 공감했다면, 지식이 아닌 믿음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닐뿐더러 오히려 그와 정반대인 듯하다."
6600만년 전에
멸종되었다는 공룡의 화석에서 오래 보존될 수 없다는 적혈구나 단백질, 근육등의 연부 조직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아시나요?
우리가 의례껏 진화론이
맞겠거니, 그것이 과학이겠거니 여겼던 것들을 다시 들여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을 인정하기 싫기에
진화론을 믿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정직하게 지금까지 나온
증거들을 가지고 살펴보며 누군가의 설계에 의해 창조된 세계를 인정할 것인지.
그림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학생들도 읽으며 쉽게
이해할 수있는 창조과학이야기.
무엇이 신화이고 무엇이
참인지, 하나님을 믿는것이 마음이 공허하고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진짜이기에
믿는것임을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과학에 담을 쌓거나 진화론에 기웃하고 있던 분들에게 어렵지 않으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책
[한컷만화 창조과학
100]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