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지 마 - 혼자 애쓰는 부모의 짐을 덜고 학교와 든든하게 동행하는 법
김은영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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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얼마 전, 큰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고 잃어버린 학생들의 자세에 대해
현실감있게 보여주였다.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거나
혹은 학교에만 의지해 무관심한 학부모들이 많다.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지마’는 학교와 가정이 어떻게
협력하고 연대해서 좋은 교육을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결국 자녀를 올바르게 이끌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학부모가
되야 한다.
부모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녀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와 선생님과 함께 만들자.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공교육이 살아나고 학부모와 교사가
힘을 합쳐 좋은 참교육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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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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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서울대.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꿈이다.
대한민국 최정상에 있는 이 대학을 가려면 대체 공부를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군대까지 다녀와 6개월만에 서울대를 간다.
그 치열한 공부의 기록이자 삶의 흔적이 담겼다.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pc게임에만 빠져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던 저자의 생존기.
그는 공부로 인생을 바꿨다.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바꾸는데는 공부가 최고다.
이 책은 단순히 서울대 합격 수기가 아니다.
공부라는 무기를 왜?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인생 이야기다.
누구나 더 나은 더 멋진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치열하게 노력하는 이는 1% 뿐이다.
결국 어떤 마음자세와 태도로 살아야 삶이 바뀌는지 배웠다.
지금부터라도 작은 것부터 공부로 바꿔보고 싶어졌다.
삶을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모든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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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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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걷기.
인류가 오랫동안 사용한 이동수단이다.
거기에 더해 무거운 짐을 옮기며 인류는 번성했다.
식량을 찾아 물을 찾아 터를 잡고 이동하며
오랫동안 무거운 짐을 들고 생활해 온 인류.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너무나 편안하게 살아간다.
그러면서 건강은 잃어가고 마음까지 피폐해졌다.
​저자는 전작 ‘편안함의 습격’의 실천법으로 러킹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완전군장 행군을 해봤을 것이다.
죽을 것 같이 힘들고 온 몸이 쑤시고 물집 때문에
​못 걸을 뻔한 그 고통의 시간.
그러나 이상하게도 행군의 끝엔 묘한 엔돌핀이 돌았던
그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거창할 것 없이 당장 배낭에 무거운 짐만 들고
나가면 실천할 수 있다.
러킹을 통해 몸도 마음도 다시 세울 수 있게 되기를!
모든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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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1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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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우리가 수필이라고 부르는 에세이를 창시한 몽테뉴.
수상록을 통해 그의 사상은 오래도록 전파됐다.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고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덕을 부릴 수 있다고 인정한다.
내가 나답게 사는데 있어 완벽함을 버리라고 한다.
자신을 관찰하고 들여다보라고 알려준다.
타인과 비교하며 타인의 기준에 맞추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여느 철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를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
몽테뉴 사상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책.
나답게 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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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ㅣ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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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우리는 우리의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믿는가?
​우리는 인간이 완전하다고 믿는가?
내가 내린 결정은 진짜 내 욕구가 맞을까?
통념을 뒤엎는 인간에 어두운 내면을 밝힌 책.
‘위험한 심리학’
인간이 얼마나 굳은 믿음은 얼마나 오류 투성이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밝힌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결정과 선택을 하는데
​과연 우리는 무슨 기준으로 그것을 판단하는가?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이다.
흥미로운 주제와 사례로 읽는내내 놀라웠다.
매일 자는 잠이 낯설어졌고 뉴스에 나오는
사건사고들의 실체들이 벗겨지는 순간이었다.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서 사는 건 아닌지.
걱정과 우려 속에 나를 다잡을 질문을 던져준다.
인간의 이면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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