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우리는 우리의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믿는가? 우리는 인간이 완전하다고 믿는가? 내가 내린 결정은 진짜 내 욕구가 맞을까? 통념을 뒤엎는 인간에 어두운 내면을 밝힌 책. ‘위험한 심리학’ 인간이 얼마나 굳은 믿음은 얼마나 오류 투성이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밝힌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결정과 선택을 하는데 과연 우리는 무슨 기준으로 그것을 판단하는가?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이다. 흥미로운 주제와 사례로 읽는내내 놀라웠다. 매일 자는 잠이 낯설어졌고 뉴스에 나오는 사건사고들의 실체들이 벗겨지는 순간이었다.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서 사는 건 아닌지. 걱정과 우려 속에 나를 다잡을 질문을 던져준다. 인간의 이면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