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걷기. 인류가 오랫동안 사용한 이동수단이다. 거기에 더해 무거운 짐을 옮기며 인류는 번성했다. 식량을 찾아 물을 찾아 터를 잡고 이동하며 오랫동안 무거운 짐을 들고 생활해 온 인류.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너무나 편안하게 살아간다. 그러면서 건강은 잃어가고 마음까지 피폐해졌다. 저자는 전작 ‘편안함의 습격’의 실천법으로 러킹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완전군장 행군을 해봤을 것이다.죽을 것 같이 힘들고 온 몸이 쑤시고 물집 때문에 못 걸을 뻔한 그 고통의 시간. 그러나 이상하게도 행군의 끝엔 묘한 엔돌핀이 돌았던 그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거창할 것 없이 당장 배낭에 무거운 짐만 들고 나가면 실천할 수 있다. 러킹을 통해 몸도 마음도 다시 세울 수 있게 되기를! 모든 현대인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