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한 해 고소,고발 건수 50만 건 이상. 사기 공화국. 사기 천국. 데이트폭력, 영상유포, 명예훼손, 마약 범죄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고소, 고발. 질 나쁜 범죄들은 늘어가고 있다. 때론 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절차와 법을 몰라 가해자 위치에 설 수도 있다. 어렵다고 멀리만 하면 ‘당할 수도’ 있는 법. 현직 변호사가 알려주는 생활법률. 어렵기만 한 법률용어와 법전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에대비할 수 있는 실전 법률 사례 중심이다. 읽는 내내 ‘내가 참 무지해서 당했네‘ 하며 속상하기도 했고,한편으로는 ‘하마터면 나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었구나하는 가슴 쓸어내림도 있었다. 살아가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송사에 휘말릴 경우가생길수도 있기에 알아둬야 한다. 가정과 회사에 꼭 비치하고 언제든 도움받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사형대에서 5분이 주어진다면 나는 무엇을 할까?아마도 공포에 질려 그 5분을 다 벌벌 떨다 없애버릴 것이다. 하지만 도스토옙스키는 그 시간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사형장, 시베리아유배, 간질, 도박중독, 빚더미. 어디 하나 밝은 기운이라고는 없이 살아간 인간. 그래서 더더욱 그의 작품 속에선 실존하는 인간의 모습이 드러난다.고통, 분노, 악을 그대로 들여다본다. 합리적이지 않고 모순된 인간의 날 것 그대로를. 그래서 이 책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는 어설픈 위로 따위는 하지 않는다. 진짜 냉철하고 냉정한 ‘다크 마음서‘ 그 안에서 인간의 본질을 찾을 수 있다. 뚜렷하게 마주보고 인정할 때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지하로부터의 수기’가 매우 읽고 싶어지게 된다. 모두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바야흐로 ai시대다. 먼저 선점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하지만 제대로 어떻게 무슨 프로그램을 사용할지는 모른다. ‘당신이 ai를 만나면 생기는 일’에서는 실제 25개의 직업군에서어떻게 ai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각 직업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종류들을 알 수 있다. 그야말로 친절한 ai 사용가이드. 그러면서도 우리가 놓치지말아야 할 ai를 대하는 자세나 태도도되짚어보게 만들어준다. 소설가에서부터 디자이너까지. 각 분야에 스며드는 ai 프로그램. 빨리 알수록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모두에게 일독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지긋지긋한 월급쟁이”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회사생활의 어려움을 급여 때문에 포기하지 못한다는 이들이 많다. 신입사원때 그 월급의 감사함을 잊은 채. 어느새 직장생활을 감옥처럼 여기고 밖으로 나갈 생각만 한다. 저자는 월급이라는 안정적 울타리에서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지않고 미래의 명함을 준비했다. 이 책은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살아온 23년차 직장인 이야기. 자녀에게 편지를 남기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꿋꿋하게 오래 버티며 그저 가만히 시간만 흘려보낸 것이 아닌직장인 월급을 무기로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지금 직장생활을 포기하려 한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문학적이고 철학적인 느낌의 제목. 뭔가 심오한 이야기가 담겨있을 듯한 이 책은 노년기의 작가가 살아온 이야기가 담겼다. 인문, 문학, 사회, 종교 등을 넘나드는 사유.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읽기 편하다.특히, 사랑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보게 되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살펴보며 ‘나’를 발견하는 시간. 수필집이 주는 매력이다. 저자 개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은 아무래도 좋다. 한가지 너무 아쉬운 점은, 개인적인 ’종교의 신념‘이 깊게 새겨진 색채는 중립적인 태도가 아니라면 배제하는 편이 좋을 거 같다는 것. 대중을 상대로하는 수필집에서는 불편함이 느껴진다. 저자의 일기가 아닌 이상, 독자도 배려하는 게 좋겠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