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마을의 서점 웅진 세계그림책 147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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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도토리 마을 시리즈 중 가장 재미없는 책
책이 주인공인데 이리 재미없을수가
오히려 책보고 애들이 책을 안보는거 아냐
너무 어른위주의 책에 대한 느낌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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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일상 철학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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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 산 고양이의 사토 요코는 죽음앞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그건 나다움, 자신을 잃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림책과는 다르게 조금은 시크하고 쿨하고 차가운 사람처럼 보이지만 그래서 그림책의 그녀의 주제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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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는 어떻게 박물관에 갔을까? 피리 부는 카멜레온 124
제시 하틀랜드 글.그림, 최용은 옮김 / 키즈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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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박물관에 유물이 전시되기까지
유물을 만든 역사와 그것을 발굴하고 복원하여 전시하는 과정까지 말해주는 그림책...
의도는 좋았다만
대체 왜 이집트의 유물이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전시된 것인지 설명하지 않는 건 무엇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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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1~6 세트 - 전6권
최규석 지음 / 창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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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일어나는 내 현실 내 주변 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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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같은 느낌의 그림책
엽서라면 좋았을
그림이 너무 귀여워 좋은 내용이 묻힌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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