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와 짝꿍책역시 일하는 엄마는 일끝나고 부랴부랴 오지만아빠들은 술도 한잔 걸치는구나란 생각도 들고프리랜서 아빠에겐 적용이 안되기도 하지만그럼에도 가족은 한공간에 있지않아도동시간에 서로를 생각한단 느낌을 줘서 좋았다숨은그림찾기도 있고 말야토끼와 타조? 가족도 서로 일이 끝난후 만나고날치는 아빠의 사랑이라고 내내 아이와 함께한다고 좋아한다마지막 자는 아이를 만져주는 아빠의 모습에서이 작은 이야기에서도 아이는 혼자서 긴장하고 서로 만나야 갈등이 해소되는 안정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