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힘은 무섭다고 해야할까 어릴때부터 좋아한 지하철 타기의 병관이를 기억하는 아이는그 후 김영진씨 그림은 보기만해도 그냥 병관이다한번 팬은 영원한 팬그래서 병관이가 나오는 이야긴 죄다 좋아한다이 책도 딱 자기로 여기고 좋아한다어지르고 노는거 먼저고 야단치면 엇나가고에미의 좀 치워줄래? 의도로 읽힐 생활동화는나만 그러는게 아니네? 라며 공감하고 치우지않는 변명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