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다섯개 아들은 시큰둥칠세에겐 너무 가르친다는 느낌인가? 다 안다는 건가?그럼에도 너무 좋은 그림책우리가 흔히 아는 이 밥을 먹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필요한지 알고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그림책이다마지막 책속표지의 모습처럼 밥을 먹을때마다 많은 이들의 수고를 생각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