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 - 어린이 활동가를 위한 안내서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루차 소토마요르 지음, 이트사 마투라나 그림, 남진희 옮김 / 다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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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어린이 활동가를 위한 안내서

어른이 읽어도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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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 - 어린이 활동가를 위한 안내서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루차 소토마요르 지음, 이트사 마투라나 그림, 남진희 옮김 / 다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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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도서라니...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입장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코 우습게 볼 책이 아니다.

책이 담고 있는 내용과 퀄리티가 굉장히 훌륭하다.

그 내용 중 일부를 살펴보자



 

#나도세상을바꿀수있어 #다봄 #루차소토마요르 #이트사마투라나 #남진희옮김 #도서서평 #서평 #서평단 #독서 #독서일기 #독서노트

이 책의 제목은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이며,

부제는 어린이 활동가를 위한 안내서이다.

우리에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힘이 있어!

 

책의 목차는 총 7개로 구분되며 1장 활동가에 대한 정의부터 7장 인류가 혹은 활동가들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제기하며 마무리하고 있다.

환영해! 우리는 미래에 활동가가 될 너를 기다리고 있어!

사실 성인이며 어른인 내게도 활동가란 익숙지 않은 단어다.

책에서 정의하는 활동가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불가능한 일에도 도전하는 활동가가 되자고 이야기한다.

 

최근 활동 중인 어린이 활동가들을 책의 초반에 소개하는데 굉장히 흥미롭다.

매스컴을 통해 익히 그 이름을 들어본 그레타 툰베리를 포함해 파키스탄의 젊은 활동가인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스코틀랜드의 소녀 활동가인 마르타 페인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의 활동가와 별개로 어제의 활동가라는 이름으로 역사적으로 족적을 남긴 활동가들을 소개한다.

이미 그 이름이 잘 알려진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마더 테레사 수녀, 마하트마 간디와 에멀린 팽크허스트 그리고 넬슨 만델라와 하비 밀크까지 동기부여로는 이만한 인물들이 있을까 싶다.

활동가를 위한 수업이란 목표로 총 13가지의 단계를 설정하고 책에서 설명한다.

사실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활동가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라면 실질적으로 굉장히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 판단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인 7장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바로 우리 인류가 직면해 있거나 앞으로 중차대하게 풀어나가야 할 문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답게 문제들을 이해를 돕는 귀여운 삽화들과 함께 딱딱하지 않은 재미있는 주제로 책을 구성했다.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하여, 더 이상 빈곤은 안 돼!, 성에 대한 권리, 성 소수자의 권리 등이다.

 

요약

행동하는 어린이 시민

어린이 활동가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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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 타르튀프 미래와사람 시카고플랜 시리즈 4
몰리에르 지음, 김보희 옮김 / 미래와사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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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두 권의 책을 이미 리뷰했었기에 책의 구성과 흐름은 익숙했다.



#읽기쉽게풀어쓴현대어판 #읽게쉽게풀어쓴현대어판타르튀프 #미래와사람 #몰리에르 #도서서평 #서평 #서평단 #독서노트 #독서 #독서일기



몰리에르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극작가다.

프랑스어를 '몰리에르의 언어'라고 부른다고 한다.



프랑스 고전 희곡의 완성자 몰리에르

위선에 대한 비난과 풍자를 거침없이 폭로한 작품 '타르튀프'

시대의 악덕에 대한 집요한 투쟁과 저항, 그리고 그 진실을 희극으로 담아낸다



책은 1막부터 5막까지 총 5개의 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물관계도와 옮긴이의 글은 본문 앞뒤로 배치되어 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오르공을 중심으로 극이 진행되는데 이 복잡한 인물관계도는 대부분 가족관계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인 21세기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것도 특징으로 눈여겨볼 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타르튀프는 최초 1664년 베르사유 궁에서 열린 궁정 축제를 통해 초연되었다고 한다.


책을 통해 두 가지 정도의 포인트를 짚어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17세기의 고전 희곡임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위선으로 남들의 눈을 가리는 가짜 신앙인들이 저지르는 짓들이 현대와도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이라는 점이다.

두 번째는 사기꾼만이 아니라 분별력을 잃은 채 그들을 맹목적으로 신뢰하고 추앙하는 눈먼 자들 역시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라는 것.


위선과 거짓으로 가득한 타르튀프와 그를 통해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오르공의 이야기,

타르튀프다.





요약

타르튀프, 희대의 위선자

오르공, 정신 차려

몰리에르의 시대를 앞선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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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상상책 3 색다른 그림책 시리즈
김잼 지음 / 다즈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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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충실한 상상책

다른 시리즈가 궁금해졌다

보라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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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상상책 3 색다른 그림책 시리즈
김잼 지음 / 다즈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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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상상력 책 3.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나보는 시리즈의 책이었는데,

이 책, 글자 수가 100자가 안될 것 같은데 오히려 읽는 데 오래 걸렸다.

오래 걸린 이유가 있겠지, 얘기해보자.


 

 

 

#색상상책3 #상상책 #다즈랩 #김잼 #도서서평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책소개 #독서 #독서노트 #독서일기

 

 

색 상상 책은 표지부터 새롭다

사진으로 입체감이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안경 부위가 오려져 있는 형태다.

검은색 바탕에 보라색과 파란색의 구성인데, 안경안을 들여다보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안경에 비친 모습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 제목 그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읽어보자.

 

 

모든 페이지의 공통점은 보라색을 표현했다는 것이다.

책은 부연 설명 없이 각 페이지에 표현된 그림과 색상 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라색을 그려냈다.

 

 

보라 꽃과 보라 바다 그리고 보라 반짝임.

책은 상상해 볼 것을 권했고 요구한다.

또한 그만큼 글자 수를 줄임으로서 상상력을 극대화하려 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의 저자인 김잼은 책의 마지막 장에 이 책을 한 줄로 표현했다.

재미있는 그림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크게 기대 안 하고 펼쳐본 책이었는데 공감받는 느낌이랄까, 새로운 생각과 상상을 해볼 수 있게 해줘서 좋았던 책이었다.

요약

제목에 충실한 상상책

다른 시리즈가 궁금해졌다

보라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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