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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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

저자

강민희

출판

겜툰

발매

2025.09.24.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입니다 :)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곤충보다작아진정브르10 #강민희 #겜툰 #학습만화 #어린이 #어린이만화 #곤충보다작아진정브르10


 



 



저자인 강민희 작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형 모험 동화를 꾸준히 집필해 온 이야기꾼으로 소개한다.



실제 유튜브를 통해 곤충과 생물에 대한 지식을 알리는 크리에이터 정브르를 소재로 삼아,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방식으로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한 시리즈를 만들어왔다고 알린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시리즈는 이미 10권까지 이어지며, 단순한 재미를 넘어 생태학적 시각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10권은 정브르와 친구들이 다시 곤충보다 작은 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을 담고 있다.



이전 권들에서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고, 생존의 비밀과 생태의 질서를 배워왔다면, 이번 이야기는 보다 심화된 갈등과 미션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정브르 일행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곤충 세계 깊숙이 빨려 들어가며, 거대한 곤충들의 영역에서 생존을 위한 지혜를 시험받는다.



날카로운 발톱과 독을 가진 포식자, 꿀을 지키려는 벌 무리, 무리를 지어 다니는 개미 군단 등 각 장마다 만나는 곤충들은 아이들에게 긴장감을 주면서도 그들의 생활 방식과 생존 전략을 보여주고, 단순히 위험을 극복하는 모험담이 아니라, 곤충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자연 속 생태 균형이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드러내는 학습적 장치가 숨어 있다.



정브르는 곤충들의 세계에서 자신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과 맞서는데, 때로는 곤충의 본능을 이해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때로는 작은 지혜와 협동이 생존의 열쇠가 된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곤충들의 사회적 구조와 협력의 힘이 주요 주제로 다뤄지며 개미 집단과 벌 무리를 관찰하는 장면은, 인간 사회와 곤충 사회가 서로 닮은 점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또한 이야기는 단순히 곤충들의 특징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서, 주인공들이 직접 부딪히고 고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용기와 지혜,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권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단순한 모험 동화를 넘어선다는 것이었다.



첫 권에서는 재미와 신기함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권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 생태계의 질서, 협동과 존중 같은 가치가 더 크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학습만화나 단순 지식 전달서와는 결이 다르다고 느꼈다.



곤충의 생태적 특성을 그대로 전하기보다는, 그 속에 숨은 교훈과 삶의 지혜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이끌며,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친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그리고 작은 생명까지 존중하는 마음을 이 책은 전한다.




요약


생태계의 질서


협동과 존중


자연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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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이음 교육 혁명 - 5~7세 부모가 지금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허승희 지음 / 웨일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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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를 바라보는 시선

단절의 고리

태도와 협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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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이음 교육 혁명 - 5~7세 부모가 지금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허승희 지음 / 웨일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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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유·초이음 교육 혁명

저자

허승희

출판

웨일북(whalebooks)

발매

2025.09.10.

오늘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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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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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허승희 작가는 교육학자로, 오랜 기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체감해 온 연구자라고 소개한다.



유아 교육과 초등 교육이라는 분리된 제도적 틀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혼란을 줄이고, 성장의 연속성을 지켜주기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고 한다.



학문적 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정책과 현장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의 보고서라 할 만하다.




 


 





유아 교육에서 초등 교육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단순한 제도적 전환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 첫 번째 큰 벽과도 같다면서, 유치원에서의 자유롭고 놀이 중심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학교의 규칙과 교과 중심의 수업으로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은 두려움과 긴장을 동시에 경험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을 ‘단절의 고리’라고 표현하며, 지금의 교육제도가 어떻게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성장을 방해하는지를 분석한다.



책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누어 내용을 풀어낸다.



첫째, 현재의 유아·초등 교육 제도가 만들어낸 문제들을 진단하는데, 준비되지 않은 교과 수업, 지나친 학습 경쟁, 그리고 생활 습관과 정서적 준비 부족이 맞물리면서 아이들이 첫 학교생활부터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둘째,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유초이음’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이는 말 그대로 유아 교육과 초등 교육을 매끄럽게 잇는 과정을 뜻하는데, 단순히 제도적 연결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철학과 수업 방식, 교사의 관점, 학부모의 인식까지 포함하는 총체적 전환이라는 것이다. 



셋째, 실제 현장에서의 실험과 사례를 통해 ‘연결 교육’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주는데, 저자는 여러 시범 학교와 프로그램에서 이루어진 구체적인 변화를 소개하며 유아 교사와 초등 교사가 함께 수업을 기획하거나, 학부모에게 두 교육 과정의 연속성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식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제도를 바라보는 시선’이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어릴 적 학교에 입학하던 순간을 떠올렸다.



자유롭던 유치원 생활에서 벗어나 줄을 서고, 조용히 앉아 있고, 공책에 글자를 또박또박 써야 했던 그 경험은 마치 갑자기 성인이 되라는 요구 같았는데, 책에서 말하는 단절의 고리가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싶었다.



아이들이 겪는 불안과 긴장은 제도의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교사의 역할 변화였는데, 유아 교사와 초등 교사가 각자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것처럼 서로 단절되어 있다는 저자의 지적은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교사들이 서로의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그 틈에서 아이들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으니, 유초이음은 단순한 교육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교사의 태도와 협력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요약


제도를 바라보는 시선


단절의 고리


태도와 협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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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사진 & 이미지 - 챗GPT부터 미드저니까지 다 통한다! 광고 사진, 카드 뉴스, 섬네일, AI 인물 모델 등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어디든 활용 가능!
김원석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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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사진 & 이미지

저자

김원석

출판

이지스퍼블리싱

발매

2025.08.26.

오늘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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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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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원석 작가는 IT 전문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초보자도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을 꾸준히 써온 인물로 소개한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디지털 도구들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로 풀어내는 데 강점을 가진다.



이번 책 역시 인공지능과 이미지를 주제로 하지만 기술 서적이라기보다는 실용 지침서에 가깝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하루 만에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실전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다.



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으로 단순히 멋진 결과물을 얻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 어떤 원리와 패턴을 이해해야 하는지도 짚어낸다.



먼저 책은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의 기본 개념을 다루는데, 그림을 직접 그릴 수 없는 사람도 텍스트 명령어만으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단순히 명령어를 입력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이 중요한 기술로 소개된다.



저자는 프롬프트를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작성하는 법, 원하는 스타일을 지정하는 법, 색감이나 구도를 통제하는 요령을 꼼꼼히 안내한다.



또한 책은 다양한 플랫폼과 도구들을 실제 사용 사례와 함께 보여주며 초보자가 접근하기 좋은 무료 도구부터, 전문가들이 활용하는 고급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다루고, 도구별 특징과 장단점,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정리되어 있어 독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는 도구를 고를 수 있게끔 돕는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책은 활용 영역까지 확장하고 개인 블로그 운영자가 썸네일을 제작하는 상황,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가 제품 사진을 보완하는 경우, 마케팅 담당자가 광고 이미지를 기획하는 장면 등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나열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 두 가지라고 느꼈는데, 하나는 인공지능 이미지 도구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으로, 복잡한 툴을 배워야 한다는 부담 없이 누구든지 몇 단계만 거치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콘텐츠 생산의 문턱을 크게 낮춘다.



또 하나는 저자가 보여주는 태도였는데, 인공지능을 단순히 신기한 장난감처럼 다루지 않고, 일상 속에서 창의적으로 쓰일 수 있는 실제 도구로 바라보며 그렇기 때문에 책을 덮고 난 후에는 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개인적으로는 책에서 제시한 프롬프트 작성 예시들이 가장 유용했던 것 같다.



추상적인 설명이 아니라 실전적인 문장들을 통해,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원하는 이미지를 끌어낼 수 있는지 감이 잡혔고, 또한 같은 조건을 다르게 조합했을 때 결과물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요약


프롬프트 작성 예시


콘텐츠 생산


실전적인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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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창 꽉꽉 찬 미용사 텅텅 빈 미용사 - 대한민국 최초 헤어디자이너를 위한 AI 마케팅 실용서
김서윤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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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예약창 꽉꽉 찬 미용사 텅텅 빈 미용사

저자

김서윤

출판

이코노믹북스

발매

2025.09.16.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입니다 :)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예약창꽉꽉찬미용사텅텅빈미용사 #김서윤 #이코노믹북스 #북유럽


 


 



 




저자인 김서윤 작가는 수년간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고, 미용실을 경영하며, 교육자로 활동해온 사람이라며 단순히 머리를 자르고 염색하는 기술자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경험을 설계하고 매장을 운영하는 전략가로서 미용업을 바라본다.



작가는 같은 기술을 가진 미용사인데 어떤 이는 예약창이 가득 차고, 어떤 이는 늘 손님이 없어 고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미용 기술의 차이가 아니라 고객 경험의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갈라놓는다고 강조한다.



예약이 꽉 차는 미용사는 머리 손질 자체보다 고객이 매장을 방문할 때부터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며 고객이 어떤 기대를 품고 찾아오는지,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다시 오고 싶도록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핀다.



저자는 먼저 자기 점검을 요구하는데, 기술 연마에만 몰두하면서 정작 고객이 매장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모른 채 지나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라는 것이며, 또한 매출을 높이려면 단골을 만드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광고를 통한 일회성 방문객보다, 믿음을 기반으로 꾸준히 찾아오는 고객이야말로 예약창을 채우는 가장 큰 힘이라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도 담겨 있는데, 같은 동네, 같은 실력의 미용사 두 명이 완전히 다른 성과를 내는 경우를 보여준다.



한 사람은 늘 웃으며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시술 후 머리 관리 방법까지 안내하며, 다른 한 사람은 머리를 자르는 데만 몰두하고, 대화를 최소화한다.



또한 책은 온라인 예약과 홍보의 중요성도 짚어보는데, 요즘 고객은 검색과 리뷰를 통해 미용사를 선택한다면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평판 관리가 매출에 직접 연결해 보지만, 저자는 무분별한 할인이나 이벤트로만 승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한다.



일시적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진정성 없는 관계는 결국 고객의 발걸음을 붙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은 점은 미용업이 단순히 기술 산업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고객의 마음을 얻는 일이 기술만큼이나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사실 모든 자영업, 서비스 업종에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내가 다니던 미용실을 떠올려 봤는데, 머리 모양이 마음에 들어도, 직원의 태도나 매장의 분위기가 불편하면 다시 가고 싶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던 것 같다. 반대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따뜻한 배려와 소통이 느껴지는 곳은 계속 찾게 되었던 경험이다.



작가가 말하는 예약창이 꽉 찬 미용사는 기술자 이전에 상담자이자, 기분을 전해주는 사람으로, 손님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행위는 몇 시간 안에 끝나지만, 손님 마음에 남는 인상은 오래가며, 그것이 곧 다시 찾아오게 하는 힘이 된다고 느꼈다.



이 책은 미용사뿐만 아니라, 고객을 상대하는 모든 직종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 신뢰를 쌓는 방식, 작은 디테일 하나가 결국 장기적인 성과를 만든다는 점은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진리다.




요약


고객의 마음을 얻는 일


고객을 대하는 태도


장기적 성과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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