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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 모든 유형의 사람과 통하는 심리학적 소통의 기술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접기/펴기
말 잘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저자
장신웨
출판
지니의서재
발매
2025.03.05.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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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장신웨 작가는 베이징 사범대학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의학교육연맹으로부터 국제 최면술사 및 IPA 소통 코치 인증을 받았으며 경영 컨설턴트 겸 전문 트레이너이자 심리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이기도 하며 또 방송 게스트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현재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문화와 사원 심리 솔루션 탐구, 서양 심리학 기술과 동양 조직문화와의 융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음을 알린다.
힘든 관계 때문에 방법을 찾아 헤매지만 자신이 어떻게 말하는지 돌아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소통의 목표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쉬운 것부터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면서 현재 소통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 자신의 문제 상황에 맞추어 골라서 읽거나 일부 내용만 읽어봐도 된다면서 처음부터 전체를 다 읽는다면 금상 첨화겠지만 대화에 자신이 없는 부분부터 읽어도 무방하다고 조언한다.
말을 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자신을 모르고서는 말하는 방식이나 습관을 바꿀 수 없기에 이 책에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말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테스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 연습 노트를 통해 말하기 비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정리한다.
책은 실전 1 마음을 다해 경청하기, 나를 내려놓고 진실을 들여다보다로 시작해 실전 14 마음의 정리창 글쓰기로 기록하며 마음과 대화하라까지 14개의 장 전체 약 22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은 문화를 고맥락 문화와 저맥락 문화로 나누고 문화적 배경에 따라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연구했다며 먼저 저맥락 문화에서 소통하는 사람은 최대한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데 방대한 내용으로 설명이 상세하고 구체적이며 그들은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 의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매우 중요하고 인상 깊은 기억은 우리의 대뇌 편도체에 저장된다며 감정+이미지의 형식으로 감정 데이터베이스를 형성하는 것으로 대화를 나눌 때 즐거운 감정을 경험하면 그 사람과 함께했던 장면과 이미지를 기억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후에도 그것과 유사한 이야기를 선택하고 찾으며 행복을 잡으려 한다면서 같은 이치를 적용하면 대화 중 불편했던 기억은 불쾌한 감정으로 남아 그 사람과 거리를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단순히 경험적인 측면에 기대어 설명하는 것을 넘어 많은 자료와 연구를 인용하며 자신의 주장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한 권의 책을 읽지만 그에 딸린 여러 책과 논문을 함께 살펴보는 느낌이 들어 상당히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요약
소통의 문제
즐거운 감정
마음을 다해 경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