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나이지리아 나의 첫 다문화 수업 9
류지선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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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책, 두 번째 만난다.

확실한 건 그 어떤 책보다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책이다

가끔 축구 경기에서나 만나고 접해봤던 나라,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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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류지선 작가는 IT 회사를 통해 아프리카를 접하게 되었고 그때 나이지리아에 매력을 느껴 2012년에 이주했다고 한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관련 분야를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아프리카 정치 경제 대한 칼럼을 기고하는 등 아프리카 전문가로서 활동 중이라고 한다.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영향력을 확장하는 경제 대국

 

 

프롤로그를 통해 왜 하필 나이지리아였는가를 설명한다.

아프리카 10여 개국을 다니며 통신 사업자들을 상대해 본 저자의 경험상 나이지리아 사람들이 가장 다이내민하고 열정적이었다고 회상한다. 회사의 보호하에서 나이지리아를 만나왔던 시간, 그리고 개인사업자로서 나이지리아를 몸소 느끼며 '진짜' 나이지리아를 만날 수 있었다고.

책의 목차는 나이지리아의 소개부터 나이지리아의 특징과 문화, 도시, 역사 등을 차례로 소개하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나이지리아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는 형식을 취한다.

퀴즈로 만나는 나이지리아 코너를 통해 책의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고 새롭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책을 다채롭게 만든 구상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 시리즈 책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데 눈에 띄는 차별화전략이라고 보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양 자원이 풍부해 주변 국가 간의 영토 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가끔 우리나라 원양 어선 선원들이 해적에게 납치되기도 한다고.

나이지리아의 수도는 아부자이며 내륙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1991년 공식 수도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나이지리아에서 외부에 가장 잘 아려진 도시는 라고스로 라고스와 아부자는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라고 한다. 우리나라 세종시처럼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각 장의 말미에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 코너를 통해 나이지리아에 대한 정보에 대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꼼꼼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마지막 에필로그를 통해 평생 한 번 가볼까 말까 하는 나이지리아라는 국가를 이해함으로써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요약

있는 그대로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라고스와 아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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