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살롱 2 - 검은 그림자의 정체 시크릿 살롱 2
신현정 지음, 모차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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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책 읽기 싫어하는 아들도 푹 빠진 책, 『시크릿 살롱 2 검은 그림자의 정체』
우리 집 초6 아들은 평소 책 읽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새로운 책을 보여줄 때마다 "이것도 안 읽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먼저 드는데, 시크릿 살롱 2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

처음엔 표지가 예뻐서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더니 계속 페이지를 넘기더라는... 한 번 잡으면 금방 내려놓는 편인데 끝까지 읽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다
글씨 크기도 너무 작지 않아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글밥도 적당해서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딱 좋았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글씨만 빽빽해도 시작하기 싫어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이야기는 잃어버린 감정 보석을 찾으며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밝혀가는 판타지 모험인데, 중간중간 미스터리 요소가 있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진다. 우유부단함, 열등감, 화 같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담아낸 점도 인상적이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았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우리 집처럼 책 읽기를 귀찮아하는 아이에게도 한 번 권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다"는 말이 나온 것만으로도 만족! 시리즈라 다음 권도 궁금해하는 걸 보니 제대로 취향을 저격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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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로 알아보는 법인세 절세노트
이승택.윤선웅.이상화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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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기승전결로 알아보는 법인세 절세노트
이승택,이상화2026두드림미디어
개인사업자를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은 언제 법인으로 전환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나 역시 현재 개인사업자를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매출이 더 늘어나면 법인 전환을 고려하고 있어서 관련 책을 찾던 중 『기승전결로 알아보는 법인세 절세노트』를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세법 책이라 어렵고 딱딱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예상과는 달랐다. 세무사들이 실제 상담을 하듯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기 때문에 세금을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순히 **'법인세를 줄이는 방법'**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법인을 왜 설립해야 하는지,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차이, 법인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그리고 마지막 정리와 승계까지 법인의 전 과정을 순서대로 알려준다는 점이다. 법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차이였다. 막연히 "매출이 많아지면 법인이 좋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세금뿐 아니라 4대 보험, 대표자 급여, 배당, 비용 처리 등 실제 사업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비교해 설명해 준다. 그래서 단순히 절세만을 위한 법인 설립이 아니라, 내 사업 규모와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법인 설립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해 놓았다는 것이다. 법인 등기부터 사업자 등록, 법인 통장 개설, 홈택스 가입까지 실제 창업 순서대로 설명되어 있어 나중에 법인을 설립하게 되면 다시 펼쳐보면서 체크리스트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후반부에서는 가지급금, 가수금, 주식 변동, 부동산 취득과 양도, 이익잉여금 처리 등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도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처음 보는 용어들도 왜 중요한지부터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물론 세법 자체가 쉬운 분야는 아니지만, 입문자가 읽기에는 상당히 친절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를 보면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이나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처럼 실제 사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절세 제도도 함께 다루고 있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무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법인은 무조건 빨리 만드는 것이 정답도 아니고, 끝까지 개인사업자를 유지하는 것이 정답도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내 매출 규모와 수익 구조, 앞으로의 사업 계획에 맞춰 판단해야 하며, 그 판단을 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이 책이 잘 알려준다.

현재 나처럼 개인사업자를 운영하면서 "매출이 어느 정도 되면 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까?", "법인은 세금이 얼마나 다른 걸까?" 같은 궁금증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세무사 상담을 받기 전에 미리 읽어두면 상담 내용도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법인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책 덕분에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할 수 있었고, 언젠가 법인 전환을 준비할 때 다시 한번 꺼내 읽게 될 것 같다.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미리 공부하고 싶은 사업자라면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출판의 다른 책도 쉽게 쓰여져있을거같아 찾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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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샹마이웨이
3cm 지음, 이꿀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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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마음이 지치고 사람 사이에서 조금 피곤하다고 느껴질 때, 책 한 권이 큰 위로가 될 때가 있죠
오늘도 난 상 마이웨이가 딱 그런 책이었어요

이 책엔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해요
무배우, 김작가, 조대리
이름부터 독특하죠?
무배우는 개발자, 김작가는 자영업자, 조대리는 회사원이에요

세 캐릭터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때로는 실수하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답답해요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 우리 같아요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무배우, 주식 투자에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는 김작가, 그리고 직장생활의 크고 작은 스트레스 속에서도 하루하루 버텨내는 조대리까지!
세 캐릭터의 일상이 마치 우리 가족, 친구, 혹은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았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거창하지 않다는 거예요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을 너무 귀엽고 따뜻하게 그려서 읽는 내내 이렇게 살아도 괜찮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체도 단순하지만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피식 웃게 되고, 가끔은 찡하게 공감하게 돼요

요즘 성공해야 한다, 더 나아져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사는 우리들 , 무너질 때는 거침없이 외치세요
"오늘도 난 상 마이웨이야!”​

대단한 일을 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그저 자기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우리 모두가 충분히 괜찮은 존재라는 걸 잊지 않게 해주는 책이에요

짧게는 하루 만에 읽을 수도 있지만,
하루 한 장씩 넘기며 기분전환용으로 읽기에도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귀엽고,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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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고 성찰하는 사자성어 명언 필사 3 - 나의 단단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위한 사자성어 명언 필사 3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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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권과 2권을 통해 사자성어를 차근차근 익히고, 명언 필사로 아이들괴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 3권은 확실히 한 단계 더 깊어진 느낌이었어요


깨닫고 성찰하는 사자성어 명언필사의 장점은 단순히 사자성어를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일상 속 대화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표현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말 속에 스며드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세계 철학자와 소설가들의 명문장을 사자성어와 함께 필사하다 보니, 단어 하나를 넘어서 사고의 깊이까지 넓혀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생각 훈련” 같다고 할까요?

하루 한 줄씩 따라 쓰다 보면 어휘력이 풍성해지고 표현력이 자연스러워지고 생각을 정리하는 힘이 커집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재미있었던 건, 아이들과의 순간이었어요. 어느 날 작은아이가 TV를 보다가 필사했던 사자성어가 대사 속에 나오자, 너무 반가워서 신나게 설명해주더라고요. 그 모습이 참 귀여웠고 공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과 생활속에서 함께 나눌 수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사자성어를 어렵지 않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싶은 분, 필사를 통해 집중력·사고력·표현력을 동시에 키우고 싶은 분,
아이들과도 함께 나누며 배움을 확장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사자성어 명언필사를 하면서 말할 때 쓰는 표현이 훨씬 다양해졌고 글을 쓸 때도 한층 단단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게다가 아이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순간까지 만들어줘서 더 좋았답니다 단순한 교재가 아니라, 매일매일 제 삶을 조금씩 단단하게 쌓아주는 책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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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10대를 위한 디지털 트렌드 영단어 교양 - 영어 단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서지예 지음 / 알파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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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AI 시대의 미래 직업과 트렌드를 쉽게 풀어 설명하며, 영어 단어와 개념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어가 품고 있는 문화 역사 기술 그리고 직업세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들이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Generative AI’, ‘XR Drsigner’ 등 최근 디지털 트렌드와 직업 용어를 쉽고 명확하게 풀이하여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해서 굿굿
AI시대, 10대를 위한 디지털 트렌드 영단어 교양은 전통적인 영어 단어 책과 달리, 미래 기술과 사회 변화, 직업 세계까지 연결해 영어를 배우면서 세상을 넓게 볼 며 진로를 탐색할수 있습니다
또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선정과 만화형 그림 체계 덕분에 자기주도적인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고, 최신의 실제 직업, 기술 트렌드를 영어와 연계해 설명하여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연관된 영어교육을 제공합니다

영어 단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의 주요 키워드를 익힐 수 있어 부모 입장에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진로·미래·기술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 쉽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에 좋은것 같고 EBS 강사 추천, 초등~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영어 단어 교재를 뛰어넘어 미래 준비, 진로 탐색,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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