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 CJK - 죽은자를 위한 미사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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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를 위한 진혼곡을 불렀습니다.진중권 선생의 이름으로.. 그러나 사람을 미혹하게 만드는 그 절대제국의 세계에서 이름없고 힘없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겨운 삶의 투쟁을 위로하면서도 자기 위안을 삼으려는 또 하나의 지식인 무리들에게 스스로 통렬한 똥침을 날려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요....단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실을 통한 직선적 나열에서 좀더 일보전진하여 깊이 있는 분석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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