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앤드루 리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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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과 함께 문구에 끌려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책을 이렇게 받을 수 있었네요.


책은 1장 곰팡이 주스와 신화 만들기 ~ 11장 유레카, 그 너머까지

11장으로 구성 되어 있고 각 장 안에 세부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네요.


1장 곰팡이 주스와 신화 - 혁신이 탄생하는 방식

​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1장이 시작되는데

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이 황색포도상구균을 배양해 놓은

접시들을 살펴보다가 푸른공팜이 주변에 박테리아가 사라져 있던것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처음에는 곰팡이 주스라는 이름으로 지었다가

정식으로 페니실린이라고 한것을 알 수 있네요.


2장 도끼, 수로, 그리고 여성 동성애 - 고대문명

​

도구는 인간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는

잔가리를 이용해 굵은 나뭇가지 속에 숨어 있는 곤충을 끄집어내고

인도네시아의 문어는 코코넛 껍데기를 모아 은신처를 만든는것을 알려주고

동물도 서로에게 배우는것과 의사소통을 하는 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5장 망원경, 현미경, 그리고 지식 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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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 정의와 함께 빼놓을 순 없다면서 탐구 정신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관찰을 통해 진실을 찾아내고 실험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공개적으로

공유해야한다는 믿음이라는것을 알려주네요.


6장 증기, 백신, 그리고 피아노

​

증기와 기계가 바꾼 세계, 산업혁명의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급격한 혁신의 물결이 시작되는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생각해보면 산업 혁명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전 1만 년 동안 보다 지난 250년 동안 인류의 생활 수준이 휠씬 크게 향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10장 생명공학, 컴퓨터, 그리고 AI

​

오랫동안 혁신은 기존 아이디어들을 재배열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재조합 기술에 의존해왔는데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 과정이 더욱 광범위해졌다고 하네요.


11장 유레카, 그 너머로

​

마지막 11장에서 혁신은 어떻게 탄생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발전은 핵심 동력은 혁신이었다면서

현재 우리가 더 오래 살고 더 잘 먹고 더 많이 웃을 수 있게 된 주된 이유가

혁신이랑고 하네요.

혁신 하나가 진짜 우리의 생활을 엄청나게 바꾼건 우리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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