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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도령 오늘도 숙제 완료 ㅣ 사과씨 문고 8
강유진 지음, 달상 그림 / 그린애플 / 2026년 8월
평점 :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직접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포함해서 8개의 제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주인공인 우렁 도령 짱이와 친구들인 둘기리아, 시마, 라온, 아롱할미
제니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네요.
프롤로그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방 바닥은 난장판인 이곳에서 새하얀
연기가 몽글몽글 피어오르면서 우렁도령 짱이와 둘기리마가 출현하면서
책이 시작되네요.

시아의 숙제
라온이가 울먹이며
"왜 화를 내는 거야.......?"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되는데
시아는 억울해하고 대화가 이어지네요.

출동, 우렁 도령
우렁 도령 짱이와 둘기리아가 사는 집
이른 아침부터 둘기리아가 바쁘게 날아다녔는데
짱이가 출동하는 날이라는걸 알려주고
짱이가 준비하는 모습이 이어지네요.

진짜 숙제
언덕마을 아파트 107동 203호 시아의 방
한구석 새하얀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나
짱이와 둘기리아가 나타나고
숙제를 하는 모습이 이어지는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뭐가 문제일까?
여기서는 집에 돌아온 짱이가 조롱박을 꺼내
우렁 요정들을 불러내어 감동적인 사과 편지를 쓸 생각으로
조롱박 뚜껑을 열고 주문을 외우는 장면으로 시작이 되지만
조롱박에서 나와야 할 우렁 요정들이 코빼기도 비치지 않아
다시 주문을 외우게 되고
짱이가 아롱 할미와 연락해서
만나는 장면이 이어지게 되네요.

숙제 해결
시아가 공부방에 가기 전 놀이터에서
그네에 앉아 곰곰히 생각하는데
짱이가 한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다면서 시작이 되네요.
생각해 볼수록 짱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걸 알 수 있네요.
이아는 짱이에게 사과하기로 마음을 먹고 내용이
이어지게 되네요.
아이들이 숙제를 대신 해주는 우렁 도령이 있으면 좋은거처럼
어른들에게도 이런 존재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