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으로 미래를 열다 - 한 권으로 완성하는 창의력 비법!
이광수 외 지음, 정동완 기획 / 진한엠앤비(진한M&B)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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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라는 것이 거창한게 아니라 사소한것으로

아이디어가 많은걸 바꾸는것이라는 생각으로 서평을 신청했는데

책을 읽을 기회를 얻었네요.


책은 Part 1 ~ Part 6으로 구성되서 있고 각 Part별로 나눠져 있네요.


Part 1 발명, 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

한 번쯤은 스마트폰 없이 길을 찾아보신 적이 있나요?라고 시작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상상하기 어렵지만, 예전에는 길을 잃으면 지도책을 펼쳐

길을 찾거나, 공중전화 부스를 찾아 전화를 해야했다는것에

지도책은 아니지만 전화는 공감이 가는데

스마트폰 하나면 길을 찾고, 친구와 메세지;를 주고받고, 쇼핑과 은행

업무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거에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스마트폰도 처음부터 거대한 기술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작은 기계 하나로 모든 걸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비롯된 발명이라고 하니 시작은

작은 질문이었지만 결과는 진짜 세상을 바꿔버렸네요.


Part 2 발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나요?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곡식을 키우고

손수 도구와 생활필수품을 만들어 쓰는 농경 중심 사회였고

밭을 갈 때면 소나 말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사람이 직접 줄잡아 쟁기를 끌어야 했고 수확도 낫으로 일이리

벼를 베어하는 식이었죠.

수공업자들도 바느질부터 목공, 도예 등에 이르기까지 장인의

손기술로 모든 것을 완성했지 때문에 한사람이 품을 들여

만들어 낼 수 있는 물건의 양은 제한적이었고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18세기 말 유럽에서 증기기관이 발명되면서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를 통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시대가 열렸죠.


Part 3 발명 교육과 진로 로드맵

발명은 흔히 중고등학생이나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지지만

초중학생 때부터 충분히 도전할 수 있고 오히려 호기심과 창의력이

풍부한 어린 시절에 실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해결하려는 작은 시도만으로 멋진

발명이 탄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어렵고 힘든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차근 차근 작은거부터 발명하는것이 오히려 더 좋다는것에

우리의 선입견이 발명이라는것에 대한 장벽을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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