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는 천문학 수업 - 블랙홀부터 암흑 물질까지, 코페르니쿠스부터 허블까지, 인류 최대의 질문에 답하는 교양 천문학 드디어 시리즈 8
캐럴린 콜린스 피터슨 지음, 이강환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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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접하기는 어려운 학문 중에 하나라 관심이 생격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이렇게 책을 받게 되었네요.


책은 1부 ~ 4부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각각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네요.


1부 가장 먼저 만나는 우주, 태양계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계에 속한 행성으로 태양과 8개의 행성, 몇몇 왜소행성

혜성, 위성, 유성, 소행성 등이 있고 그중 태양은 태양계 전체 질량의

거의 전부인 99.8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2부 태양계 너머의 광활하고 놀라운 세상

1부에서 태양계의 구성원을 살펴보고

이어서 항성에 대해 알려주는데 태양은 태양계에서 유일한 항성이라고 하면서

항성에 대한걸 이어나가네요.


3부 천문학의 흐름을 바꾸고 놀라운 업적을 남긴 인물들

천문학의 역사가 아주 길고 장대하다고 시작을 하는대

고대 인류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계절과 시간, 날씨를 예측했고

중세세는 별의 위치를 기록해 항로를 잡고 미지의 대륙으로 탐험을

점섬술로 미래를 점치고 예측하고하 했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계절, 시간, 날씨는 농사를 짓는데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당연한게 아닌가 싶네요.


4부 우주를 떠다니는 망원경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천문학의 내일

천문학은 우주를 구성하는 천체, 그들 사이에 일어나는 물리적 사건과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문 분야라고 정의를 하면서

천문학자들은 행성, 전파, 빛, 지질 등 저마다 한 분야를 연구하지만

관측천문학과 천체물리학으로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고 하네요.

이어서 관측천문학부터 설명을 이어가고 이어서

천문학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 하네요.

천문학이 평소 접근성이 좋은 학문은 아닌데 책을 통해서 좀 더 편하고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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