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 인류와 진화 통합교과 시리즈 참 잘했어요 과학 36
정재은 지음, 권나영 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아르볼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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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선물 같은 책이라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책은 1화 ~ 5화까지 나눠져 있고 추가로 워크북이 보이네요.


등장인물부터 설명을 하는데 샤샤와 케케라는 외계인과

지니와 메리 이모가 등장하네요.

1장 지구에 온 외계인

책의 시작은 타임머신 우주선이 발명이 되어 샤샤와 케케가

과거의 지구로 가기위해 시험 운행으로 탑승금지인

우주선에 몰래 올라타는것으로 시작을 하네요.


2장 침팬지와 사람은 달라

지구의 아프리카에 도착했지만 정확히 과저의 언제를 가야하는지

몰라 침팬지가 지구인인줄 알고 물어보려는 샤샤와 케케의 모습으로 시작이 되네요.


3장 사람을 찾습니다.

지니와 메리 이모가 샤샤와 케케를 구해주게 되고 지구에 온 이유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고 320만년 전 과거로 향하는 모습이 이어지게 되네요.

4장 작은 바늘 덕분에

우시 님에게 뼈바늘을 전해야 한다는 케케의 말에

바늘을 통해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다시 향하게 되고

우시 님을 만나게 되네요.


5장 서로가 서로를 도와

메리가 떠돌아 다니지 않고 농사를 지으면 훨씬 편해질거라는걸

알려주면서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가네요.


워크북

책을 다 읽고나면 진화에 관련된 것을 공부 할 수 있는 워크북도 포함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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