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줄 쓰기 내 마음의 이름을 알아요+매일 더 멋진 내가 되는 예쁜 말하기 +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 세트 (전3권)
청림Life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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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주신 청림출판에 감사드립니다.보자마자 첫째가 생각나면서 신청했는데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네요.

책은 크게 나를 채우는말, 상대방을 세우는 말로 2개의 큰 주제 안에 상황별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나를 채우는 말의 첫번째는 죄송해요라는 사과의 말로 시작을 하는데 요즘은

사과와 감사하는 말을 잘 못하는거 같은에 아이들이 오히려 더 잘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에는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이런 표현도 좋은거 같네요.

다행히 첫째는 물어보면 학교가는건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상대방을 세우는 말의 첫번째는 상대방을 축하해주는 말로 시작을 하는데

같은 말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걸 알려주는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친구를 위로해주는 말인 "누구나 잘 안될 때가 있어" 라는 말이 나오는데

친구를 배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어떻게 하는게 중요한지 알려주는거 같아 좋은거 같네요.

생각을 하고 연습하는게 있어서 아이들이 제대로 연습하기 좋은거 같네요.


세트로 책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 2번째는 나도 친구도 오해하지 않고 말해요라는 

책입니다.


이책은 상황에 따라 총 6가지의 나라는 큰 주제안에 상황별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당당한 나에는 처음 친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하네요.

따뜻한 나에서는 외로운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단호한 나에서는 친구가 수업시간에 말을 거는 경우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이건 진짜 중요한 상황으로 보이네요. 수업시간이 가장 중요하기에

생각을 하고 연습하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네요.

침착한 나에서는 친구와 내가 하고 싶은 놀이가 다른 상황에 대해서 나오는데 
친구와 놀이에 대해서 방법을 생각하고 찾아보는 과정이 중요해 보이네요.용기 있는 나에서는 질문을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학생때를 돌이켜 보면 수업시간에 이렇게 질문한 기억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지금의 아이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아는게 중요한만큼 질문하는걸 제대로 연습했으면 하네요.

마지막으로 예의 바른 나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데 인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것도 책에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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