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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영어 여행회화 365 ㅣ 일상생활 여행회화
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2년 7월
평점 :

여행을 지금 당장 갈 계획은 없지만 좋은 생각을 하면서 서평을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책 구성은 파트1~10까지 각 상황별로 이루어져 있네요.


각 상황안에서 여러가지로 나열이 되어 있어 유용할꺼 같네요.


처음 시작은 기본 회화 표현부터 나오는데 가볍게 시작하기에 좋은거 같네요.

파트1에서는 여행 영어를 위한 위밍업이라는 제목처럼 인사부터 시작이 되네요.


파트2는 출입국 관련하여 기내에서 사용할 영어에 대해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파트3는 숙박으로 호텔예약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실제로 필요한 것들을
중심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파트4에서는 식사를 주제로 식당을 찾는것과 예약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예약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파트5는 교통관련으로 길을 묻는것으로 시작을 하고 있네요. 요즘은 스마트폰 덕에
이렇게까지 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곤란할때를 생각해서 알아놓으면 좋을꺼 같네요.


파트6에서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관광을 할 때에 필요한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 신경써서 봐야할꺼 같네요.


파트7에서는 관광과 함께 중요한 쇼핑 관련 내용이네요. 여행을 가면 어디를 가든
기념품 하나 정도는 남겨야죠.


파트8에서는 방문으로 시작을 하는데 특별하게 외국인 친구가 있다거나 현지에 지인이
있는게 아니라면 사용할 일은 잘 없을꺼 같네요.


파트9에서는 흔한 일은 아니지만 여행에서는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확실하게 잘
기억해 두는게 좋을꺼 같네요.


마지막으로 파트10에서는 귀국에 관한것으로 보통은 예매를 다 하고 나가지만
혹시 변경을 해야하는 경우나 확인을 위해 미리 알아두면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