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 - 영국 산업 혁명 편 : 혁명에 맞선 자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원태준 감수 / 단꿈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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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이 되면서 서서히 등장한 한국사


아직 한국사도 입문 단계인데 이제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세계사도 등장하겠지요


오늘은 세계사를 살짝 맛보기 좋은 도서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티비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설민석쌤이 등장하는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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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




지난번 단꿈아이 서포터즈 선정 소식과 함께


중국편을 살짝 소개해드렸었지요



이번에 세계사 대모험 신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선물처럼 신권이 우리집에 도착했답니다


낯설고 복잡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세계사도


설쌤과 함께라면 즐겁고 재미있게..



자 이제부터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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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원정대는 산업 혁명의 시기 영국 공장에서


러다이트 운동가들과 마주치게 돼요



악덕 공장주의 공장 세계들은 파괴하러 온 러다이트 운동가들은


램프 원정대를 악덕 공장주로 오해하게 되고요



오해가 생긴 램프 원정대와 

러다이트 운동가들은 큰 싸움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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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산업 혁명은 왜 일어났는지


영국의 특수한 순경 제도는 어떠했는지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등장하는 설쌤의 역사 체크도 


놓치면 안되지요




영국의 산업혁명과 러다이트 운동을 살펴보는 중에도


당시 영국의 사회 모습이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설쌤의 역사체크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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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쌤의 역사체크 외에도 지니의 시간 여행을 통해


영국 곳곳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발전소로 지어졌다가 현재는 미술관으로 사용 중인


테이트 모던은 저도 잘 몰랐던 문화 명소인데


이렇게 책을 통해 배우게 되네요


엄마랑 아이가 함께 공부하는 기분이랄까..ㅋ


아이랑 함께 읽으며 제가 다시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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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영국의 산업혁명에 대해 잘 알아보고


마지막에 윌리엄의 운명이 어찌될지


아이도 저도 너무나 궁금..


다음권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걸까요..ㅋ




책을 읽고 난 후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설쌤의 역사토크도 있고요


제대로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세계사 퀴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우리나라와 세계사의 시간대를 가늠해볼 수 있게


영국의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는 어떤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


비교할 수 있는 정보도 제시되어 더 좋네요





러다이트 운동을 통해 바라보는 영국의 산업혁명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권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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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 홍길동전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 1
허균 원작, 허윤 글, 이경석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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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키위북스의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를 읽으며 생활습관이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은 처음부터 제대로의 우리고전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이제는 고전을 만나는 시간


오늘 만난 도서는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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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최초의 한글 소설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홍길동전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구성한 책이 바로 이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랍니다




사실 우리는 홍길동전을 중학교 문학사 관련 시간에 배우게 되지만


저는 아이들이 고전문학을 일찍 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문학에는 그 시대의 사회상이 반영되어 있기에


자연스럽게 문학을 통해 시대의 모습을 접하게 되거든요



역사와 문학사가 함께 호흡하는 것처럼


조상들의 사고방식이나 풍습, 생활 모습 등을 알기 위해서는


고전문학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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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사를 초3 사회시간에 시작하긴 하지만


이제 겨우 구석기, 신석기, 철기까지 배운 애물단지에게


조선시대의 처첩 제도나 신분 제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긴 조금 어려워요



홍길동전의 중심이 되는 신분제도를 아이는 역시 이해하기 어려워하더라고요


왜 아버지는 아버지라 부르면 안되는지 말이지요 ㅋ 



그저 당시에는 사람들에게 신분의 차이라는 것이 존재했기에


아무리 피를 나눈 가족이더라도 나라의 근본이 되는 신분제도에 거스를수는 없었다는 것을


조금 억지로(?) 이해시키고 넘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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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홍길동전을 읽을 때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불만을 가진 청소년(?!)이 삐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춘기의 발로일지도 모른다는 사고가 나타난 건


제가 학부모가 되어서일까요? ㅋ




그당시 읽을 때에는 우리애물단지의 반응처럼


홍길동이 너무 안됐어! 홍판서가 너무해! 였지만


지금와서 다시 홍길동전을 읽다보니


피가 들끓는 청소년의 반항기를 보는 것만 같은 느낌..ㅋㅋㅋ




뭐.. 우리 애물단지는 도술까지 부리는 홍길동이


엄청나게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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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로 여러명의 가짜 홍길동을 만들어


일부러 관군과 친형 길현에게 잡히는 모습을 읽고는


우리 애물단지는 감탄을 마지않네요 ㅋ



자신도 분신술을 쓰고 싶다며


자신이 분신술을 쓴다면 숙제랑 공부를 시켜놓고


자기는 열심히 놀고 싶다는


그야말로 딱 10살다운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사실 작가인 허균의 삶을 안다면


허균이 왜 홍길동전을 썼는지


그안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보다 잘 느끼겠지만


지금의 애물단지에게는 홍길동이


조선시대 잘못된 관습을 폭로하고 저항하는 인물이라는 정도만


이해하는 것이 딱 적당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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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제도를 바로잡기에는 홍길동 한 명의 힘으로는 부족하기에


결국 조선을 벗어나 새로운 땅에서 율도국이라는 이상적인 국가를 건설하는 것으로


홍길동전은 마무리됩니다



아무리 허균이라 하더라도 홍길동전을 통해


조선시대의 근본적인 사상과 관습을 뜯어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도


은연중에 드러나지요





지금은 홍길동의 영웅적인 면모에 감탄하고


조선시대에 존재하던 신분제도의 문제점을 아는 정도에서 그쳤지만


나중에 아이가 좀더 크면 홍길동전을 다시 읽으며


당시 시대상과 작가와의 연관성, 작품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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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밥상머리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10
우현옥 글, 최미란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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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을 많이들 하지만..


가족들만의 각 사정들 때문에 옛날처럼 온가족이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일은


점점 드물어진 요즘이에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그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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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사실 저희 가족만 해도 그래요


그나마 신랑의 퇴근 시간이 항상 일정해서


매일 온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고 있지만


아침엔 이른 출근으로 못먹고


각자 학교와 회사로 가니 점심도 저 혼자 해결하고..



그래도 저녁을 매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랄까요


아이가 좀더 커서 학원도 다니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늦어지면


그마저도 어렵겠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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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모두 직장에 다니는 보리네 집도 마찬가지에요


출퇴근 시간이 맞지 않다보니 아침도 간단히 해결하거나 거르는 보리네에


어느날 큰아버지와 사촌동생이 일주일을 묵으러 옵니다


옛날식 가부장적 사고를 가진 큰아버지 때문에


보리네 엄마는 비상사태


과연 보리네 식구들은 큰아버지와 보내는 일주일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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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학교 급식이 맛이 없다고 하지만


집에서 혼자 끼니를 때우는 일이 많은 보리는


학교에서 주는 급식이 정말 맛있어요



보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밥은 집에서 혼자 먹는 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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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에 끼니까지 신경쓰느라 더 힘든 보리네 엄마가


어느날 늦은 퇴근을 하게 되어 외식을 권하자


보리네 부자와 큰아버지 부자는 동네 식당으로 외식을 하러 나가요



보리네 부자에겐 일상적인 일이지만


늘 집밥을 먹던 큰아버지네 부자는 그것도 낯선 일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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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식당에서 친구와 장난을 치다 소란을 피운 보리때문에


보리네 엄마 아빠는 큰 말다툼을 하게 되고


보리네 엄마는 결국 화가 났어요



엄마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보리네 부자는 


엄마를 위한 저녁을 차리기로 결정하고


큰아버지도 난생처음 부엌일을 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선 예전에 남자들은 부엌일을 하는게 아니라고 해서


모든 부엌일은 엄마들이 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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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네 식구와의 짧은 생활에 양쪽 가정 모두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요



아침을 거르곤 했던 보리네 식구들은 아침 식사를 함께 먹게 되었고요


부엌일을 하지 않던 큰아버지네 식구들은 부엌일을 거들어주게 되었대요


서로의 생활 속에서 좋은 부분을 배워가서 정말 다행이지요




마지막 페이지에 우리 가족이 고쳐야할 식사 태도를 적는 칸에 있던데


애물단지가 여기에 우리 가족의 고쳐야 할 태도를 적어놨더라고요 ㅋ


( 나중에 책을 읽다 발견하여 뒤늦게 찍었어요 ) 





우리 가족은 늘 함께 저녁을 먹어 좋긴 한데


자신은 밥먹을 때마다 돌아다니고


엄마아빠는 핸드폰을 들여다보는게 아이 눈에도 잘못된 태도라고 여겨졌나봐요




그러고보니 수시로 핸드폰을 들여다보기도 했던 것 같아 반성이 되네요 ㅠ


각자의 고쳐야 할 점을 잘 알았으니 실천에 옮기기로..ㅋ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건 밥상머리부터!


우리 가족의 밥상머리에서 인성 교육을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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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 용돈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9
김영미 글, 송효정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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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초등학교 3학년도 마무리되는 시점


요즘들어 아이와 자주 투닥거리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용돈이에요


지금까지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은 대개 제가 사주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 엄마의 허락이 필요없는 범위의 용돈이 필요해지는 때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은 벌써 자유롭게 돈을 조금씩 쓰는 것같은데 


우리 아이의 용돈은 어떻게 해야할지 애매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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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천원에 팔아요





제목부터 아이의 경제활동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알 수 있지요


예전에는 벼룩시장도 무척 많이 열려서 


아이 데리고 안쓰는 물건을 팔거나 사는 활동도 하고 자연스럽게


경제 활동에 대해 알려줄 기회도 있었는데


지금은 벼룩시장이 열리지 않아 정말 아쉬워요



이 책을 함께 읽고 아이와 함께 용돈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 함께 읽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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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심부름으로 두부를 사러간 찬이는


같은 반 민수를 만나게 되고


민수가 아빠를 도우며 용돈을 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자신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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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계획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구체적인 약속을 정한 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찬이



과연 계획대로 용돈을 벌게 되는데요


처음 받아보는 거액의 용돈에 신이 나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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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한 턱 내느라 큰 용돈을 다 써버리고


부모님께 혼난 찬이는


민수가 말해준 자신의 경험담과 용돈을 모으는 이유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용돈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봅니다




사실 우리집도 아이에게 약간의 용돈을 준 적이 있는데요


경제 관념이 전혀 없는 아이는 용돈을 한번에 모두 쓰기도 하고


용돈이 없으면 사지 말아야 할 간식이나 장난감을


아빠에게 억지로 얻어내는 등


여러가지의 부작용이 나타나더라고요



좀더 큰 다음에 다시 용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아이도 저도 용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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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번 용돈을 한 번에 다 쓰지 않고


통장도 만들어 저금도 하기로 한 찬이의 모습은


여러모로 참 뿌듯해보였어요




아이도 책을 읽고 느낀 바가 있는지


이제부터 자신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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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쓰지도 않던 독후감도 쓰더니


자신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아이에게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라고 했어요




우선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한 후


엄마와 구체적으로 항목을 결정하고 비용도 정하자고요 ㅋ




우리딸은 용돈은 따로 안받지만


하루 공부할 분량을 일찍 끝낸 날에는 패드를 사용할 시간을 15분


교재를 한 권 모두 마무리한 날에는 30분을 받는 등


용돈과 별개로 패드 사용 시간을 정해두고 있는데요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용돈도 구체적 항목을 정해


스스로 돈을 벌고 사용하게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적은 할 일 목록을 조금더 수정해


집안일을 거들고 용돈을 버는 법을 궁리해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이제 4학년이라.. 스스로 경제 관념을 갖추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 덕분에 좋은 계기를 만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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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4-1 (2022년) -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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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년부터 3,4 학년 교과서 일부가 국정에서 검정 교과서로 바뀌다보니


내년도 3, 4 학년 수학 교재도 리뉴얼되어 새로 출간되었어요


언제나 베스트셀러인 우등생 수학 역시 새로이 출간되었는데요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괜찮은 우등생수학!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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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수학



이번에 새로이 바뀐 우등생 수학에서


제가 가장 주목한 부분이 뭐냐 물으신다면..


' 홈스쿨링' 기능 강화라고 하고 싶어요



집에서도 충분히 공부가 가능하게끔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출간되었거든요


학원에 안보내고 데리고 공부를 시키는 엄마들에겐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인지도가 어느 정도인지 마음 한 편으론 불안하기 마련인데


이런 마음도 다 알고 새로운 기능도 넣어주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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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책 구성을 먼저 살펴보자면


어느 교과서를 배우든 동일하게 등장하는


기본개념과 기본 문제들을 수록하여


정확한 개념 인지에 힘을 실었고요



오답노트 앱을 신설하여 틀린 문제들만 별도로


저장해두었다가 출력해서 다시 풀어볼 수 있도록하는


새로운 능력도 탑재되었어요!



엄마들이 오답노트 관리를 힘들어하는데


별도 관리 없이도 앱으로 다 가능하니 정말 좋네요



게다가 빅데이터를 통한 단원 성취도 평가도 있어서


홈페이지에 답을 입력하고 자동 채점 후


취약점을 분석하고 처방 문제 풀이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점!



단원 평가에서도 유사 문자 생성기를 통해


취약한 문제들은 다시 풀어볼 수 있어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 극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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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는 우등생수학을 이미 학습하고 있는 중이라..


1단원을 마무리하고 지금 2단원에 들어섰어요



4학년 1학기에 등장하는 도형은 '각도' 인데요


지난 학기 원의 지름과 반지름에 이어

이번엔 각의 크기 비교, 삼각형과 사각형의 내각의 합이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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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교과 개념과 교과 유형 익힘을 통해


기본 개념들을 완벽하게 학습합니다



이번 단원은 각도기를 활용해 각의 크기를 재고


주어진 크기에 맞게 각을 그리는 활동을 하는데요




문제는 각을 나타내는 점과 변의 위치를 잘 확인하고


각을 그려야 한다는 것



애물단지는 각의 위치를 잘못 잡아


고치고 다시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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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더 구체적인 각에 대해 배웁니다


각의 크기에 따라 예각, 둔각을 구분할 수 있는데요


직각보다 작은 각을 예각,


직각보다 큰 각을 둔각이라고 해요



각의 크기를 어림해보고 정확히 재는 연습,


각도의 합과 차를 통해 정확한 각의 크기를 계산하는 방법들을


공부해요



아무래도 각의 크기를 계산하는 활동을 처음 해보는거라


실수가 많았는데요



무엇보다도 '시계바늘' 을 이용한 각의 크기를 재는 것이


많이 헷갈렸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정각이 아닌 이상 시침이 움직이기 때문에


직각을 이루기 어려운데 


이 부분을 간과하고 문제를 자꾸 틀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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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본 개념의 마지막 부분은 삼각형과 사각형의


내각의 합에 대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내각의 합을 더 고학년 때 배웠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 교과 과정은 참 빠른 것 같아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 인 것과


사각형의 내각의 합이 360 도인 것을 인지하고


주어진 각을 활용해 비어있는 각의 크기를 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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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의 크기를 구한다고는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주어진 조건 안에서 연산 작업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도형이라는 점과 각의 크기라는 점이 결합해서인지


아이는 생각보다 더 어렵게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그나마 우등생 수학에서 기본 개념을 차근차근 가르쳐주기도 하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기본 개념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니


처음에는 힘들어하더니 차츰 계산하는 것이 익숙해지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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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개념과 교과 유형 문제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제 조금 난이도를 높여 문제 해결과 실력 UP 문제에 도전!



네.. 역시 처음 푸는 것이다보니 이런저런 실수들이 많네요..ㅠ


하지만 사실 저거 거의가 계산 실수에요..


각의 합과 차를 이용해 정확한 계산을 해야 하는데


연산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니 자연히 오타들이 늘어날 수밖에..




그외 좀 눈여겨 볼 문제라면


색종이를 접어서 만들어지는 각의 크기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색종이를 접게 되면 접히는 각은 같은 크기를 지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문제를 풀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제대로 하지 못한듯 해요



역시 이렇게 문제로 한번 접하고 나니


아이도 문제를 생각하는 폭이 좀 넓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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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을 마무리하는 단원 평가 역시 앞에서 공부한 상태 그대로


결과가 반영된 느낌이에요



시계에서 시침이 정각에 위치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건만


예각이 아닌 직각이라고 생각하여 땡.. ㅠ 



그외에 각의 크기를 묻는 문제에서


색종이의 접힌 부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또 땡..



서술형은 답은 잘 구했는데 역시나 문제의 답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글로 적는 힘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나마 우등생 수학에서는 서술형 문제들이 쌍둥이 형태로 제시되어


아이가 서술형 쓰는 것에 큰 부담없이 잘 따라가는 편인데..


서술형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검정교과서로 바뀌었어도


기본개념을 충실하게 담아내는데다


10종 교과문제 코너도 별도로 마련할 정도라


이름처럼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우등생수학으로 공부하면 걱정없을 것 같네요



이번 겨울 방학


우등생 수학과 함께 4학년 수학도 완전정복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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