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4-2 (2022년) 초등 디딤돌 통합본 (2022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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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이후로 학기마다 꾸준히 공부 중인 디딤돌 초등 통합본

 

한 권으로 국, 사, 과 모두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

 

그보다 더 훌륭한 건 기본 내용 공부 외에 서술형, 수행평가 등

 

정말 1부터 100 까지 모조리 다 짚어 준다는 것이 최고인 거죠

 

 

 

 







디딤돌 초등 통합본 4-2

 

 

 

옛날 전과만큼이나 두꺼운 디딤돌 통합본 

 

맨처음 통합본 받던 날 두께를 보고 애물단지가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3권으로 분권하고 나면 괜찮답니다 ㅋ




각 권의 두께가 다른 것은 교과별 학습해야 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애물단지는 수학과 영어 학습도 하고 있기 때문에 세 과목을 모두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국어 3회 과학 2회 사회 1회 등 요일에 따라 나눠서 학습을 진행했어요












4학년 2학기 국어의 첫 단원은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입니다

 

영화, 만화영화 등을 감상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사건을 생각하며 이어질 내용을 써보기나 

 

이어질 내용을 역할극으로 나타내보기를 배워볼 수 있어요

 

 

이번 단원에서는 영화 ' 우리들' 과 만화영화 '오늘이'를 감상하고

 

뒤에 이어질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본문 학습으로 등장했어요

 

 











아무래도 영상을 보고 이해한 후 문제를 풀었다면 좋았을텐데

 

영상의 장면만을 보고 이해하며 문제를 풀다보니 

 

아이가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주며 함께 문제를 풀었는데도

 

기본 학습에서 틀린 문제들이 여러 개 등장했어요

 

직접 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가 나타난다는 것이 잘 느껴지는 학습이었네요









 

본문 학습이 마무리된 후에는 단원 어휘 다지기,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등이 구성되어 있어요

 

 

덕분에 본문 학습에서 중요한 어휘들을 정리해보고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해보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서술형 평가와 수행 평가도 들어있어서

 

이 한 권으로 학교 시험까지 알차게 대비할 수 있다는 점!

 

이 점이 매 학기 통합본으로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 같아요 ㅋ

 

 

 









세 과목 중 비중은 가장 적지만 중요도는 결코 작지 않은 사회

 

우리 딸은 3학년 때부터 사회를 그렇게 어려워하더니

 

여전히 사회에서 마구 헤매고 있어요

 

 

 

아무래도 등장하는 용어 자체도 어려운데다

 

사회 과목이라는 것이 상반된 양쪽 입장을 이해하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상황을 가늠해야 하다보니

 

일방향적 소통만 하는(?) 우리 딸에게는 심히 어려울 수 밖에..ㅋㅋㅋ

 

 

제발 제대로 된 상호 소통을 하게 되어

 

사회적 현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사회 과목의 첫단원은 '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입니다

 

지난 교과 과정에서 촌락과 도시의 특징에 대해 배웠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나아가 각 지역별 특징을 알아보고

 

이로 인한 생활 환경, 생활 모습의 차이에 대해서도 배워보아요



예전에는 도시와 촌락이라고만 배웠는데

 

이번엔 촌락의 범위를 ' 어촌, 농촌, 산지촌' 으로 구분지어

 

좀더 세심하게 특징과 생활 환경 등을 공부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서로 다른 촌락과 도시가 어떻게 교류하는지

 

촌락과 도시의 교류 모습을 조사하고 

 

이런 교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까지가 이번 단원의 학습 내용이랍니다




개념이해를 할 때는 그럭저럭 이해하는 것 같았는데

 

실력문제에 들어서니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게 보여요

 

 

촌락과 도시가 교류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교류를 하는 것까지만 생각하고 교류를 하는 까닭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는 듯 하네요


촌락과 도시가 교류를 했을 때 서로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왜 교류를 하는건지에 대해 채점 이후 아이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디딤돌 초등 통합본에서는 사회, 과학 과목에서 단원 정리를 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이 참 좋아요

 

나중에 학교 시험이나 수행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요 부분만 별도로 정리해주기도 좋고

 

단원을 마무리하기 전에 함께 읽으며 단원의 주요 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거든요


단원을 마무리할 때까지 '상호의존' 이라는 어휘가 영 낯선지

 

참 힘들어하는 우리딸..

 

 

학습을 마무리한 후 말미에 있는 평가대비북으로 다시 한 번 

 

강하게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4학년 2학기 과학 단원의 시작은 '식물의 생활' 이네요

 

 

이번 단원에서는 주변에 사는 식물을 관찰해보고

 

잎의 특징에 따라 식물을 분류해보거나 

 

식물이 자라는 환경에 따른 식물의 특징을 구분해보는 학습을 진행해요

 

 

한해살이 식물과 여러해살이 식물에 대해 배웠던 것에 이어

 

이번엔 자연환경에 따른 식물의 분류라니..

 

숲 체험을 많이 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변에 사는 식물 관찰하기부터 잎의 특징에 따른 식물 분류하기는

 

크게 어렵지 않은 모양인데

 

역시 성장 환경에 따른 식물 분류하기는 조금 어려운가봐요

 

 

평소 잘 보았던 민들레나 강아지풀은 잘 알아보면서

 

다른 식물은 도통 모르겠다는 표정..

 

그저 각 환경에 따른 식물의 특징을 외우면서 공부해야만 하나봐요














들이나 산에 사는 식물의 특징을 배우고 난 후에

 

강이나 연못, 사막이나 극지방 등 특수한 환경에서 사는 

 

식물의 특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동물의 특징을 활용한 경우에 배웠듯

 

이번에는 식물의 특징을 활용한 경우를 학습할 수 있었는데요

 

 

평소 자주 사용하는 찍찍이 테이프, 드론, 방수제품 등이

 

다양한 식물의 특징을 활용한 것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도꼬마리 열매는 이름 자체도 참 낯선데

 

아이와 학습을 하며 저도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네요










기본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다 보니

 

실력문제나 단원 정리에서도 오답이 발생해요


문제를 잘못 읽어서 그런 것도 있고 식물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특히 교과어휘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어휘 때문에 틀리는 일도 발생하다 보니

 

어휘 공부도 수반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원 평가에서는 앞서 단원 정리를 한 번 더 해서인지

 

그래도 나쁘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를 했네요

 

하지만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한 상태가 아니다보니

 

중간중간 헷갈려하는 부분도 보이고

 

무엇보다 서술형 답안 작성이 깔끔하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예요







 

 

서술형 답안이 내심 걸린다 싶었는데

 

역시나 뒤에 이어서 등장하는 서술형 평가 문제와 수행 평가 문제

 

답안 작성 내용을 보았더니 뭐 이리 허술한건지..ㅠ

 

 

어렴풋이 적어넣긴 했는데 딱 떨어지는 답안이 아니라 엄마는 불만이 많고

 

아이는 나름 적는다고 적었는데 엄마가 자꾸 꼬투리를 잡는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서술형 답안와 수행평가 답안 작성에서

 

둘이 티격태격 내내 신경전을 벌였네요

 

 

요즘 아주 머리가 좀 커졌다고 말도 안듣고 공부도 안하려 해서

 

언제까지 엄마표를 할 수 있을까 살짝 고민도 되는데..

 

학원을 보낸다 해도 결국은 주요과목뿐

 

사회나 과학 등은 여전히 집에서 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좀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지

 

방법론에 대한 고민이 커지네요

 

 

그래도 한 권으로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는

 

디딤돌 통합본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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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문방구 - 2022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마주별 중학년 동화 12
추현숙 지음, 송효정 그림 / 마주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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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가 부딪히는 갈등 상황이나

 

아이가 갖게 되는 고민의 종류가 굉장히 넓어지고 깊어지는 기분이에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최대한 갈등 상황을 겪지 않길 바라기도 하고

 

개입해서 문제를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꾹 참고 지켜보고 있지만

 

본인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속상하기도 답답하기도 하네요 

 

 

 

 







걱정말아요 문방구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걱정을 없애주는(?)

 

문방구가 있다고 하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네요 

 

 

제가 어릴 때만 해도 학교 앞 문방구는 온갖 잡동사니를 파는

 

만물가게였는데..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 앞에는 그런 문방구도 없거든요




옛날의 문방구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걱정말아요 문방구'를 함께 읽으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어요













이야기는 다양한 고민을 가진 여러 친구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었는데요

 

 

저는 가장 처음 등장한 선이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친구 관계의 문제에 대해

 

날카롭게 파고들고 있거든요

 

 

같이 노는 친구들과 수시로 투닥거리고 다시 노는 일을 무한 반복 중인

 

우리 딸에게도 마음을 콕 찌르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두번째로 등장하는 세윤이의 이야기도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요즘 가족의 형태가 워낙 다양해지다 보니

 

일반적 범주에서 벗어나는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한 법인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그런 부분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우리딸은 세윤이의 이야기가 정말 신기하다며

 

자기에게도 이런 신기한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하기에

 

둘이 이런 저런 상상을 이야기해보았답니다








 

 

 

친구와의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 공부가 싫어 짜증이 나는 아이,

 

이런저런 문제들로 걱정이 많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파는 걱정말아요 문방구

 

 

아이는 이런 문방구가 우리 학교 앞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먼저 읽은 아이가 제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가득 들어있는 책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하기 좋은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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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 6 - 수습생이 찾아왔습니다 십 년 가게 6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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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아이와 쭉 함께 읽고 있는 십년 가게

 

어느새 6권이 나왔네요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지만 십년가게 시리즈는 먼저 요청할 정도로 좋아해서

 

이번 권도 아이와 함께 바로 읽었지요

 

 

 

 

 







십년 가게 6




이름은 십년 가게지만 사실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마법사의 거리에 사는 다양한 마법사들이 등장하는 십년 가게가 되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특이하게도 새로운 마법사가 아닌

 

새로운 사역마 후보 즉 수습생이 등장한답니다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수습생도 귀여운 고양이 친구예요

 











발견의 마법사 '민네'가 발견한 귀여운 아이 고양이

 

어미를 잃고 위험한 상태로 발견되지만 민네님의 말에 의하면

 

이 고양이는 마력이 있어 사역마가 될 수 있대요

 

 

그래서 십년 가게와 카라시는 아기 고양이 미츠를 맡기로 해요

 

이제 카라시가 아기 고양이에게 다양한 일을 가르쳐주게 되지요

 

 

우리 딸은 아기고양이 미츠가 표지에 등장했을 때부터 귀엽다를 연발했는데

 

카라시의 수습생으로 사역마 후보라는 걸 읽자마자

 

자기가 키우고 싶다고..ㅋㅋㅋㅋ 

 

이야기의 시작부터 이렇게 취향저격 해버렸네요












늘 그렇듯 십년 가게에는 다양한 손님들이 오기도 하고

 

카라시와 미츠의 이야기도 중간 중간 등장하는데

 

저는 그 중 '너무 심한 실수' 라는 에피소드가 가장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우리 딸도 외동인데다 아빠가 유독 예뻐하다보니

 

본인의 잦은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고치기 보다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태도로 똑같은 실수를 여러 번 반복하는데요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린 역시 우리 딸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하지만 카라시와 미츠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와닿더라고요..

 

 

우리 딸 역시 그 부분을 읽으며 뜨끔하는 눈치지만

 

자존심 때문인지 엄마에겐 절대 내색안하고... ㅋ

 

 







 

 

십년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와

 

미츠를 다른 마법사들에게 소개해주고 주인을 찾아주는 과정까지

 

이번 권도 역시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한가득이네요

 

 

하지만 그 중 백미는 미츠의 주인을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인데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드디어 미츠도 주인을 만나게 된답니다

 

 

과연 미츠의 주인을 누구일까요

 

전 미츠가 정말 딱 맞는 주인을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ㅋ

 

 

 

 

궁금하신 분들은 십년 가게 6권을 읽고 미츠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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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야!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KeG 그림, 김정화 옮김 / 웅진주니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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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가게,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님의 새로운 신작

 

태영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십년가게를 정말 좋아하는 우리딸, 그 작가님의 신작인데다

 

주인공이 마녀라는 소리에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이번 작품은 제목이 좀 길죠?

 

제목을 보면서 좀 갸우뚱했었는데..

 

역시 제목을 저렇게 지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나 봅니다 ㅋ

 

 

 

주인공이 귀여운 꼬마 마녀라는 점도

 

함께 등장하는 캐릭터가 귀여운 웰시코기라는 점도

 

모든 것이 다 우리 아이의 취향 저격

 

이러니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요..

 

 

 

아이뿐 아니라 저도 무척 재미나게 읽었어요 

 

십년가게도 최근 6권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 책도 다음 권이 기대되네요 












마녀를 보조하기 위한 존재로 고양이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마녀들의 규칙인데

 

요정 우라라의 집에 놀러갔던 꼬마 마녀 나코는

 

웰시코기 봉봉을 자신의 파트너로 선택해 데리고와

 

나코의 집에서는 큰 소동이 벌어져요



나코의 엄마도 그녀의 고양이들도 모두 반대를 하는 탓에

 

나코와 봉봉의 입장을 매우 어려워지는데요













고양이만 있는 탓에 집에 강아지를 위한 물건이 아무 것도 없어

 

봉봉이 필요한 것들을 사러 켈켓 마을로 장을 보러 간 나코와 봉봉

 

 

마을을 구경하던 중 봉봉과 헤어진 나코는

 

마녀의 물건에 손을 댄 탓에 다른 무언가로 변해버린

 

봉봉을 찾아야하는 시련에 부딪힌답니다

 

 

과연 두 사람은 다시 연결될 수 있을까요?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이 미리 예견된 사건이었다는 점도

 

애물단지를 깜짝 놀라한 재미 포인트였답니다














첫번째 시련을 잘 이겨내고 봉봉은 나코의 파트너로 인정받았지만

 

나코 엄마의 파트너인 고양이들 중 미지는

 

봉봉을 인정할 수 없었나 봐요

 

 

과연 미지는 봉봉을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요

 

 

 

애물단지는 미지의 모습에서 고집 센 자기 친구를 떠올리는 것 같기도 한데

 

나중에 미지가 반성하는 모습을 통해

 

그래도 나쁜 고양이가 아니었다며 내심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엄마 입장에서는 재미있기도 했어요






 

 

이제 막 등장한 신간이라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풀어낼 수 없어서..

 

봉봉의 소식을 듣고 봉봉을 탐내는 요정나라 왕자 젠의 이야기에서는

 

애물단지도 엄마도 분노를 참을 수 없었고요

 

 

다음 권의 이야기를 예고하듯 살짝 등장한 마무리에서는

 

왜 제목이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인지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기도 했네요 ㅋ

 

 

 

 

귀여운 봉봉과 나코의 티격태격 알콩달콩한 모습도 보기 좋고

 

연이어 등장하는 사건들에 마음도 졸이고

 

정신없이 읽다 보니 어느새 1권 끝..

 

다음 권을 찾고 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됐어요 

 

 

십년가게처럼 쭈~~~~욱 읽게될 것 같은데..

 

다음 권이 바로바로 나오면 좋겠네요

 

2권도 후다닥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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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어휘 활용의 힘 2권 : 초등 3~4학년 - 어휘력은 암기가 아니라 활용이다! 초등 문해력 어휘 활용의 힘 2
원정화 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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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 내용의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그에 비례해 교과 어휘들도 어려워지네요

 

평소 책을 많이 읽거나 배경지식을 위한 학습을 이어간다면 자연스럽게 어휘력도 늘어날텐데

 

요즘 제대로 초4병 와서 학습도 지지부진한데 어휘력을 열심히 쌓을 수가 없지요..ㅠ

 

그래서 어휘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요 

 

 

 

 

 






초등 문해력 어휘 활용의 힘

 

 

 

 

제가 애정하는 메가스터디북스에서 어휘력 교재가 새로이 등장했네요

 

지난번 애물단지와 함께 공부했던 한문장 정리의 힘도 정말 좋았는데

 

이번 어휘 활용의 힘 교재도 맘에 쏙 드는 거 있죠

 

 

요즘 아이들 문해력에 대한 말들이 참 많은데

 

메가스터디북스에서 아이들 문해력과 어휘력 올리려고 

 

아주 작성해서 교재를 만들었나봐요 ㅋ

 

 

 

덕분에 책을 멀리하고 어휘력도 바닥인 우리딸은

 

좋은 교재로 부족한 부분을 쏙쏙 골라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네요













메가스터디북스의 어휘 활용의 힘은

 

교과서에 등장하는 교과 필수 어휘들을 공부할 수 있는 교재로

 

단순히 어휘의 뜻을 암기하는 것에서 벗어나 활용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아요


어휘를 학습하고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할용하고 완성하는 5단계의 구성으로

 

배운 어휘를 보다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교재 내용을 구성해두었더라고요













4주차의 학습으로 이루어진 초등 문해력 어휘활용의 힘은

 

매주의 구성이 일정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각 주차마다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어휘를 고르게 하루씩 공부하고

 

5일차 되는 날에는 교과 전반적으로 등장하는 학습 관련 도움이 되는 어휘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거든요

 

 

각 주차 학습이 마무리되는 때에는 각 주차별 종합 평가를 통해

 

한 주 동안 배운 어휘들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까지 할 수 있어요














매일의 학습은 교과 단원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8 가지 정도로 추려서

 

뜻을 알려주고 등장하는 예문을 제시해주면서 활용하는 법도 설명해줍니다

 

 

교과어휘라고 해서 단순히 교과서 속의 어휘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 속의 쓰임 외에 실생활 속 어휘의 쓰임도 보여주고

 

유의어나 반의어도 함께 알려주기 때문에

 

어휘 하나에 대해 보다 폭넓은 배경지식을 갖게 해준다고 할까요?

 

 

이렇게 학습한 어휘들은 뒷장의 어휘 이해와 어휘 적용, 어휘 활용을 통해

 

다시 한 번 공부하게 되니

 

교재의 제목처럼 어휘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메가스터디북스의 어휘 활용의 힘 교재가 좋은 것은

 

아이가 지금 배우고 있는 교과의 어휘를 바로 알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최근 수학교과에서 삼각형에 대해 배우고 있는 우리딸도

 

4일차 학습에 등장한 수학 관련 어휘를 보더니

 

지금 수학시간에 배우고 있는 것이라며 반색을 하네요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어려운

 

'예각, 둔각' 같은 어휘도 한자의 의미를 알고 보니

 

더 이해하기 쉽다고 하고요

 

 

수직과 수선을 헷갈려했는데

 

직각을 이루는 상태가 수직, 수직을 이루는 선을 수선이라고 하는 것을

 

이제야 명확하게 이해한 것 같네요
















5일차 학습 관련 어휘에서는 평소 자주 사용하지만

 

명확한 의미를 짚어보지 않았던 어휘들을 모아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어렴풋이 의미를 알지만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어휘들을 모아서

 

의미를 이해하고 구체적 상황 속에 적용해보며

 

활용하는 법을 배우다보니

 

이제 학습 과정에서나 실생활 속에서

 

보다 정확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주차의 학습이 마무리되고 난 후

 

그동안 배웠던 어휘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종합평가를 통해 한 번 더 점검해보았어요

 

 

다양한 교과의 어휘가 고르게 등장하다보니

 

문제 역시 교과 속 지문을 활용한 경우들이 많아

 

어휘의 활용과 더불어 교과 배경지식의 이해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효율적인 것 같네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나만의 어휘활용노트까지 있어서

 

이것도 함께 이용하고 있어요

 

 

하루의 학습이 끝난 후 진행해도 좋지만

 

저는 한 주차 학습을 마무리한 후

 

그 다음주에 어휘활용 노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하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배웠던 어휘를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어휘는 쌓아두는 지식이 아닌 활용해야 하는 지식이라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제대로 된 어휘 학습을 위해 활용학습까지 병행하도록 도와주는

 

메가스터디북스의 초등 문해력 어휘 활용의 힘

 

 

덕분에 미리 교과 어휘들을 확실히 학습하고 가면

 

초등 교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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