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2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 2
김지원 지음 / 다락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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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접할 때에는 파닉스라도 얼른 떼서 잘 읽었으면 했는데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이제는 리딩만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도 영어 울렁증 있는데 아이랑 함께 영문법을 공부하려니 앞이 막막..

 

 

이런 엄마들의 마음을 아는 건지 다락원에서 단 2권으로 초등 영문법을 완성할 수 있는

 

비주얼 씽킹 초등 영문법이 출간되었어요

 


 

 

 

 

 

다락원에서 출간된 비주얼 씽킹은 이름처럼 한 눈에 보이는 구성으로

 

영문법을 설명해주는 교재랍니다

 

 

문법 개념을 머릿속에 구조화 시킬 수 있도록

 

문법의 형태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표현해준다고 하니

 

단순히 설명만 나열되어 있는 것보다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각 챕터별로 학습에 들어가기 전

 

핵심 문법 개념을 마인드맵 형태로 구조화시켜

 

한눈에 들어오게 설명해주는 점이 정말 좋네요

 

 

하루 학습도 2페이지로 진행되어 타교과 학습과 병행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가볍게 매일 학습하기 딱 적당할 것 같아요

 

 

도서 말미에 불규칙 동사 변화표까지 나와있어서 더 좋았던..

 

영어를 배운지 너무 오래되서 변화표를 보면서 저도 공부를 따로 해야할 것 같거든요 ㅋ

 

 



 

 

학습에 들어가기 전 필수 개념을 먼저 간략하게 정리해 둔 부분을 살펴보았어요

 

아마 1권에서 소개된 내용이지 않을까 싶은데

 

영어 문장의 기본 형식을 5형식으로 구분지어 설명해주고 있네요

 

 

우리나라 언어가 조사 결합 여부에 따라 문장 성분이 결정된다면

 

영어의 문장은 위치에 따라 문장 성분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지요

 

 

문장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 형식을 잘 파악하고 공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비주얼 씽킹 2권읜 첫 챕터는 의문사와 의문문이네요

 

 

앞장에서 마인드맵 형식으로 꾸려진 의문사와 의문문을 살펴본 후

 

첫날 학습을 시작했어요

 

 

우선 의문사의 개념과 의문문의 어순에 대해서 살펴보고

 

who, whose 에 대해서 배웠답니다

 

 

대개 영문법 교재를 보면 배운 어휘를 적어넣는 형태로만 진행되는데

 

비주얼 씽킹에서는 알맞은 어휘 적어넣기에서 끝나지 않고

 

잘못된 문장을 고치도록 함으로써 어순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하네요

 

 



 

 

첫날에 의문사의 개념과 어순, who, whose 를 배운 것에 이어

 

둘째날에는 what에 대해 배우네요

 

 

하루에 많은 양을 학습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접근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초등학생들은 처음 영문법을 접하는 상황이라 너무 많은 학습량이 주어지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기 마련이니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분량으로

 

차근차근 학습하는 것이 더 좋거든요

 

 

what 이 의문사로 사용될 경우 무엇이 주어로 사용되냐에 따라

 

문장의 형태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인칭대명사가 주어로 사용될 경우 what 뒤에 be 동사가 오지만

 

what 이 주어로 사용될 경우 그냥 동사가 바로 뒤에 붙을 수도 있다는 점!

 

바로 뒤에 명사가 올 경우는 'what kind of' 로 연결될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주의해서 학습해야 할 것 같네요

 

 


 

 

 

이틀의 학습이 끝난 후 미니 리뷰가 준비되어 있어서

 

배운 내용을 아이가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의문사의 의미는 다 익히고 사용법도 잘 숙지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역시 문장 형태를 바꿔 쓰는 부분은 조금 어려운가봐요

 

 

아이랑 함께 학습을 진행하다보니 저도 함께 공부하는 기분이었어요

 

 

하루 한 장씩 함께 천천히 하기로 약속!

 

비주얼 씽킹과 함께 초등 영문법 완전정복 해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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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5-1 (2023년) 초등 디딤돌 통합본 (2023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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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어 국어, 사회, 과학 주요 과목이 등장할 때부터

 

매학기 꾸준히 학습해 온 디딤돌 통합본

 

 

주요 과목 교재들이 많이 나와있긴 하지만

 

한 권으로 주요 과목들을 모두 학습하는 실용성과 더불어

 

서술형 문제, 수행 평가까지 대비해주는 효율성까지 갖춘

 

디딤돌 통합본은 엄마표 학습을 지향하는 아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교재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한 발 먼저 시작한 디딤돌 통합본

 

방학용 예습 교재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방학용 예습교재보다는 학기 진도에 발맞춰 나가는 교재로 활용하시는 걸

 

좀더 추천하고 싶어요

 

 

알다시피 개념 학습에 충실한 것외에도 단원 정리가 꼼꼼하게 잘 되어 있는데다가

 

서술형 문제가 나오기 좋은 포인트를 짚어주거나

 

수행 평가로 나오기 쉬운 부분을 대비해주는 등

 

학기 진도에 맞춰 학습하기 좋은 점이 한가득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디딤돌 통합본은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약간의 짬을 두고 한 단원 정도 앞선 속도로 학습을 진행하곤 하네요

 



 



 

 

 

1단원 대화와 공감을 학습했던 국어 교과는

 

2단원 작품을 감상해요에 들어갔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에 대한 단원이기 때문에

 

작품을 감상할 때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읽는 방법,

 

경험을 떠올리며 읽었을 때의 좋은 점과 경험을 떠올리며 글을 쓰는 것까지 배우네요

 

 

유관순 열사에 대한 지문을읽으며 유관순 열사의 삶을 살펴보고

 

독립 만세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도 함께 파악해보았지요

 

 

작품을 감상하며 읽는 방법으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읽어야 한다고 배웠는데

 

아이는 아직 그에 관련된 경험이 아주 적은 편이라

 

관련 영화 혹은 도서들을 생각해도 된다고 알려주었어요

 

 



 



 

 

 

다음으로는 시와 이야기를 통해 읽은 내용과 자신의 경험을 연결짓는 법에 대해

 

학습을 했는데요

 

 

비문학보다는 문학쪽에 조금 더 익숙한 아이답게

 

큰 어려움없이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홈스쿨링으로 학습을 진행하다보면 아이의 학습 성향에 대해 세밀하게 알 수 있는데

 

국어 교과는 늘 부족한 맞춤법이나 쓰기 활동에 가려져 저평가되어 왔지만

 

산문 문학을 읽고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은 나름 잘 단련되어 있었나봐요 ㅋ

 

 



 

 

하지만 아무리 읽기에 능숙해져도 쓰기를 배제할 수는 없는 법

 

그렇게 학습을 했어도 어쩜 이렇게 맞춤법은 한결같은지..

 

단순히 모른다고 치부하기엔 능숙하게 답을 고쳐내는 것이

 

산만하고 급한 성격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단언 어휘 다지기로 학습을 하다보면

 

관용 표현이나 속담, 성어들을 참 많이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어떤 부분들을 보충해줘야 할지 한 번 더 알게 됐어요

 



 


 

 

단원의 마무리는 항상 단원 평가와 서술형 평가

 

 

방학 동안 단답형, 어휘 나열형의 아이의 주관식 답안 작성법을 바로잡느라

 

격렬한 과정을 거친 보람이 조금이라도 있는건지

 

이제는 짧더라도 문장형으로 작성하려는 노력이 엿보여서 살짝 감동..ㅋ

 

 

단원의 기본 개념과 관련된 문제들은 잘 풀어낸 것 같은데

 

이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연관지어 답안을 적는 부분은 살짝 미흡하네요

 

 

미진한 부분을 체크하며 국어 교과 2단원 학습도 잘 마무리했어요

 

 



 


 

 

주요 과목 중 가장 적은 분량을 가지고 있는 사회 교과는

 

아직 1단원 후반부를 학습 중이에요

 

 

지난번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우리 국토의 자연 환경을 배운 것에 이어

 

이번엔 우리 국토의 인문환경에 대해 배우네요

 

 

인문환경이라고 해서 지난 학기에 배웠던 것처럼

 

인의적으로 만든 시설만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좀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로 들어가기 때문에

 

현재의 인문환경뿐 아니라 인문환경의 변천사까지 함께 들여다보아야 해요

 



 

 

 

사회 교과 5학년 1학기에 배우는 우리 국토의 인문환경은

 

인구 분포의 변화부터 시작하는데요

 

 

과거 농업 중심의 사회에서 오늘날 산업 발달 사회로 변화하며

 

인구의 구성이나 분포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그에 따라 도시의 발달 양상도 달라졌기 때문에

 

결국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발달 형태를 보이고 있지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달하며 인구 분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산업의 발달로 인한 교통의 발달도 있기 때문에

 

시대별로 어떻게 발달되어 가는지를 파악하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우리 국토의 인문환경까지 공부한 다음 실력 문제와 서술형 평가를 거쳐

 

단원정리까지 쭉쭉 학습해보았어요

 

 

인문환경에 대해 배우긴 했지만 인구 분포의 변화나 시대에 따른 변천사를

 

아직 정확히 파악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다시 살펴볼 부분을 체크했고요

 

그래프 문제가 자주 등장하는데 아직 그래프를 잘 읽어내지 못하는데다가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힘이 부족해

 

그래프 문제가 나오면 자동으로 움찔하는 것 같아요

 

 

이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는 문제를 잘 파악하고

 

문제가 요구하는 답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하는데

 

아직 문해력도 부족하고 문제 해결력도 모자란 느낌이라...

 

엄마의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네요

 



 

 

기본 개념을 할 때부터 불안불안했으니

 

단원 평가도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네요

 

 

확실히 아이가 지도나 그래프가 등장하는 문제에선

 

문제를 읽기도 전에 위축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답 풀이를 하며 문제를 차근차근 읽도록 하자

 

나름 또 잘 풀어내더라고요..ㅠ

 

 

앞으로 사회나 과학 교과에서 그림이나 표를 동반한 문제는

 

비중이 더 늘어날텐데 문제를 읽어보지도 않고 긴장부터 하는 태도는

 

빨리 바로잡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단원을 다시 한 번 공부할 때에는 지도와 그래프 위주로

 

중요 내용을 짚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단원 평가에서 본인 스스로도 많이 틀렸다는 생각을 한 건지

 

수행 평가 부분을 풀며 모르는 부분은 알아서 찾아서 적어넣은 우리 딸..ㅋ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까지는 잘 하는데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에서는 아직도 막히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 보여요

 

 

평소에도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는데다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체크할 수 있도록 해주니

 

홈스쿨링하는 엄마는 정말 좋아요 ㅋ

 




 

 

과학은 1단원이 과학 탐구로 1일차로 끝나는 바람에

 

벌써 3단원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단원은 태양계와 별로 태양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외에

 

태양계 행성에 대해 배우고

 

행성과 별의 차이점에 이어 별자리까지 영역을 넓히네요

 

 

우선 태양이 생물과 우리 생활에 미ㅣ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배우고

 

태양계를 구성하는 행성들에 대해서도 배워보았어요

 

 





 

 

단순히 행성의 종류만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각 행성의 특징과 크기 등에 대해서도 배우기 때문에

 

이번 단원은 특히나 학습해야 할 양이 많았는데요

 

행성들의 색깔, 표면 상태, 고리의 유무 등도 구분해야 하고

 

지구를 기준으로 한 크기 비교, 태양까지의 거리 비교 등도 나와서

 

사실 한 번 학습해서는 좀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실력 문제를 잘 풀긴 했는데 온전히 이해해서 풀기 보다는

 

모르는 부분을 다시 찾아보며 풀었기 때문에 정확한 실력이라고 할 수는 없을듯요

 

 

 

지구와 가까운 행성들은 대개 크기가 작고 태양까지의 거리가 가까운 편이고

 

지구에서 거리가 먼 행성들은 대개 크기가 크고 태양과의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나마 외우기 쉬울거라고 알려주었어요

 

물론 천왕성과 해왕성의 크기는 작다는 것도요 ㅋ

 

( 더 헷갈릴까요? )

 




 

 

태양계 행성들만 해도 알아두어야 할 점들이 많은데

 

이번 단원은 행성 외에 별에 대해서도 배우기 때문에

 

별과 행성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두어야 해요

 

 

저도 과학을 배운지 너무 오래되서 다 잊고 있었는데

 

별과 행성은 엄연히 다르네요

 

위치가 변하는지, 스스로 빛을내는지를 통해 별과 행성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랑 공부하며 다시 한 번 기억했어요

 

 

별에 대해 알아본 김에 별자리에 대해서도 학습을 했어요

 

별자리를 관측하는 방법과 관측하기 좋은 장소에 대해 알아보고

 

대표적인 별자리인 북극성,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자리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이번 실력 문제 역시 앞부분의 내용 정리를 찾아보며 풀었기 때문에

 

기본 내용을 모두 익혔다고는 생각지 않고

 

단원 정리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해보았어요

 

 

사실 암기에 약한 아이라 이번 단원에서 행성이 줄줄이 나올 때부터

 

이미 거부감이 있는 상태라 최대한 함께 풀어보며

 

차근차근 익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학습을 진행했어요

 

그러므로 저 동그라미들은 큰 의미가 없는 걸로... ㅋ

 

 





 

 

단원 평가를 풀면서 이번 단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체크해보았는데요

 

몇몇 문제들을 앞에서 찾아보고 풀긴 했는데

 

그래도 초반에 부담스러워하는 것에 비해서는 학습한 내용이 제법 있었네요

 

 

단원 평가를 푸니 결손된 부분들이 보이는데

 

행성의 거리에 대한 부분과 별자리를 찾는 방법에 대해

 

명확하지 못한 것이 나타나네요

 

 

서술형 문제에서 태양에서 행성까지의 거리를 상대적으로 비교하는 이유 역시

 

스스로 생각해내지 못하고 엄마 찬스로 적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재학습이 필요한 부분으로 표시해두었어요

 




 

 

 

 

 

 

 

단원 평가까지 마무리하고 나자 우리 아이가 가장 힘들어하는 마의 구간

 

서술형 관련 3종 세트가 등장했습니다 ㅋ

 

 

엄마는 서술형 문제부터 수행 평가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는데다

 

이 단원의 중요 포인트를 체크해볼 수 있어서 완전 좋지만

 

평소에도 주관식 답안 쓰는 걸 힘들어하는 아이에게는

 

정말 학습하기 힘든 구간이라

 

이 부분 학습만 시작되면 아이의 짜증이 극에 달아 엄마도 너무 힘들어요

 

 

 

사실 서술형 익히기 같은 경우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해주고

 

그와 관련지어 나올 수 있는 서술형 문제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제시된 개념에서 적절한 답을 찾아 적으면 되지만

 

아직 그정도 눈썰미나 요령이 없는 아이인지라 여기서부터 답안 작성이 힘들어지네요

 

 

 

어렵사리 서술형 3종 세트까지 잘 마무리하고 이번 단원도 클리어!

 

학습할 때는 정말 힘들지만 학습하고 나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기에

 

도무지 디딤돌 통합본을 끊을 수 없다는..ㅋ

 

 

수행평가까지 대비해주는 꼼꼼 통합본 덕분에 이번 학기도

 

암기 과목 걱정없이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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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보이는 스팀사이언스 100
제니 제이코비 지음, 비키 바커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옮김 / 파란자전거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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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교과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단순히 학습 개념이 어려워지는 것뿐 아니라 과목별 개념이 연계되어

 

학습이 진행되다보니 점점 결손된 부분의 문제점이 커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이런 통합 교과적인 개념을 어떻게 짚어주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마침 이런 책이 출간되었네요

 

 


 

 

 

 

 

엄마는 너무 문과 계열이라 사실 이과쪽 공부 가르칠 때에는

 

머리가 지끈지끈했는데

 

이제는 아이 몰래 공부하면서 이 책도 함게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과목별 독립적인 학습이 강조되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통합 교과 학습이 강조되며 자연스럽게 이과 계열의 학습을

 

스팀(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교육이라고 하며

 

교과 통합 개념의 학습을 진행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학습의 영역이 너무 광범위해져서 이과쪽 소양이 부족한 엄마에게는

 

홈스쿨링하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이런 문제를 겨냥하고 등장한 것이

 

바로 이 스팀사이언스 100 이에요

 

 



 

 

이 책은 제목으로 알 수 있듯이 과학 개념 100 가지를 정리해둔 책인데요

 

광범위한 과학 영역에서 중요하고 서로 연계되는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간단하게 정리해서 사전처럼 언제든 꺼내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스팀은 다양한 교과들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필요 개념들도 무척 많거든요

 

 

학습을 진행하다 필요한 부분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개념 정리 사전이 있다면 한결 수월하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지요

 

 



 

 

책에서는 100 가지 개념을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자연과 생물 / 힘과 우주 / 수학과 예술 / 화학과 반응 이에요

 

 

책이 오자마자 아이와 간단히 살펴보았는데

 

이미 학교 교육 과정에서 배웠던 내용도 들어있고

 

요즘 이슈가 되는 개념도 나와있어 간단히 몇 가지만 읽어봤는데도

 

과학 공부할 때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

 

 



 

 

 

 

 

 

아이도 엄마 닮아 문과머리라 이과 공부를 영 힘들어했는데

 

이렇게 필수 개념 사전을 옆에 끼고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말 좋아요

 

 

한 번 후루룩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니라

 

늘 곁에 두고 찾아보는 책으로 잘 활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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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Reading Starter 1 - 최신 미국교과서의 주제로 픽션 . 논픽션을 고루 읽는 본격 리딩의 시작! 미국 교과서 Reading 시리즈
신수정 지음 / 길벗스쿨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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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교 교과 과정에 들어가는 영어

 

파닉스부터 시작해 리딩과 영문법까지 영어는 신경써야 할 부분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길벗 출판사에서 미국교과목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을 수 있는

 

미국 교과서 리딩 교재가 나왔다고 해서 이 교재를 만나보았네요

 

 



 

 

 

 

 

 

제목에서 알 수 있는 미국 교과목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글감이 등장하고요

 

지문을 읽으며 교과 지식과 영어 실력을 함께 쌓을 수 있어

 

아이들의 독해력과 리딩 실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교재라고 할 수 있겠어요

 

 

원래 초등 3학년부터 영어 교과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에 발맞춰 학습해주면 좋은데

 

영어 학습을 늦게 시작한 우리 아이는 지금 요 스타터 단계를 공부해도

 

리딩 수준이 얼추 맞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

 

 

 

사실 영어는 연령에 따른 학습 진도보다는

 

본인의 상태에 따른 학습 진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상태로는 스타터 단계부터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리딩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교재라

 

매일의 학습 구성도

 

Before Reading - Reading - After Reading - Review

 

으로 꾸려져 있네요

 

 

 

읽기 전 단계에서는 읽기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살짝 살펴보며 흥미를 유발하고

 

읽기 단계에서는 지문을 듣고 읽으며 읽기 실력과 함께 교과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읽은 후에는 다양한 문제들로 읽으며 잘 이해했는데 확인해보고

 

마지막 리뷰 단계에서는 그날의 학습 요소를 점검하고 결손된 부분을 보충하도록 해준답니다

 

 



 

 

 

마지막 리뷰 단계는 별도의 워크북에서 진행할 수 있는데요

 

하루 한 장 정도의 분량이지만 읽기 단계에서 읽었던 지문을

 

그대로 읽으며 비어있는 곳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들을 찾거나

 

관련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 문장을 적어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지문 전체를 정말 꼼꼼하게 학습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휘 - 문장 - 지문 전체의 학습이 모두 이루어지는 워크북이라

 

본책의 학습만큼이나 알차고 꼼꼼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네요

 



 


 

 

 

미국교과서의 내용이라는 말에 흥미를 느낀 우리 아이는

 

아는 어휘들을 바탕으로 떠듬떠듬 본문을 읽어보는데요

 

 

그래도 그동안 학습했던 것들이 헛되진 않았는지 엄마의 도움 없이도

 

제법 본문을 잘 읽고 어휘의 뜻도 잘 파악하는 것 같았어요

 

 

 

미국 교과목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지문이 등장한다는 책 소개에 맞게

 

수학, 과학, 사회, 역사, 문화, 윤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글감들이 등장하고

 

1일차에 등장했던 이름에 담겨있는 의미와 연계해

 

2일차에는 이름에 들어있는 알파벳을 알려주고 유추하는 등

 

전반적인 내용이 잘 연계되어 조화롭게 진행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날에는 살짝 겁먹고 엄마를 연신 외쳐대던 아이였는데

 

문장을 굳이 외우지 않더라도 지문을 보고 찾아서 적어도 된다고 하니

 

한결 편안하고 재미있게 학습을 진행하네요

 

 

미국교과서의 내용이 이러냐며 물어보기도 하고

 

수월하게 읽어내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도 뿜뿜

 

여러모로 아이에게 큰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엄마의 마음도 뿌듯하네요

 

 

초3 대상 교재라는 것은 살짝 비밀로 하고

 

학습 동기가 높아진 이 때를 활용해 다음 단계까지 쭉쭉 진행해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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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신화 - 다른 세상에서 만난 기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너른 생각 우리 고전
강민경 지음, 신성희 그림, 김시습 원작 / 파란자전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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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에 올라가면서 과목별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은데요

 

그 중 특히 고민되는 것이 국어인 것 같아요

 

국어는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뉘어 독해하는 법도 배워야 하지만

 

특히 문학은 영역이 광범위해서 언제쯤 고전과 현대 문학을 시작해야 하나

 

시기도 가늠하고 있었거든요

 

 


 

 

 

 

특히 고전문학같은 경우 지문 자체도 어렵고

 

관련된 시대적 배경 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 중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아이들이 보기 쉽게

 

출간된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네요

 

 


 


 

 

 

금오신화가 무엇인지 낯설기만 한 아이들을 위해

 

금오신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앞부분에 나와있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는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라고 하여

 

금오신화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총 다섯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 금오신화를 읽기 전에

 

금오신화에 대해서 그리고 생육신 중 한 명이었던 작가 김시습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해주니 아이가 작품에 대해 좀더 많은 지식을 갖고 읽게 되어 참 좋네요

 

 


 


 

 

 

 

이름이 금오신화지만 평범한 인물들이 겪은 신기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에

 

금오신화 내용 자체는 아이가 좋아하던 전래동화와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다만 작가가 양반인 까닭에 작품 속에 한시도 등장하고

 

작품을 꾸려나가는 표현 기법이 다양해서 좀더 풍성한 느낌을 주지요

 

 

가장 먼저 등장한 이야기는 만복사 저포기예요

 

양생이 만복사에서 저포 놀이를 하며 생긴 일을 그리고 있는데요

 

 

양생의 파란만장한 사랑이야기는 슬쩍 읽기 시작하면

 

도무지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르게 진행되어

 

우리 딸도 살짝 폈다가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ㅋ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만복사 저포기와 이생 규장전도 재미나지만

 

선녀를 만난 취유 부벽정기,

 

남쪽 저승을 구경한 남여부 주지,

 

용궁에 초대된 이야기를 그린 용궁 부연록

 

 

모두 소재도 독특하고 이야기도 재미있어

 

그야말로 술술 읽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이야기 속 배경이 되는 실제 장소에 대한 정보도 담겨있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좀더 심도있는 학습이 가능한

 

독후활동지도 담겨있어

 

정말 알차게 금오신화를 공부할 수 있답니다

 

 

 

아이랑 주말을 이용해 매주 한 편씩

 

꼼꼼하게 읽고 공부하기로 약속

 

 

 

고민하던 고전 문학의 첫 발짝을 이렇게 떼니

 

참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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