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한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오키독휘 비문학 독해와
오키독휘 어휘를 병행하며
주말마다 공부하고 있는데요
긴 지문을 읽고
내용을 꼼꼼히 정리해야 하는
비문학 독해는 아이가 조금
부담스러워하지만
어휘 편은 학습 분량이 짧아
아주 만족스럽게 학습하고 있어요 ㅋ
지필 고사가 마무리되면 이제
매일 학습하는 것으로
변경해서 진행하려고요
아이들은 글을 읽을 때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물어보거나 찾아보지 않아요
그저 무심히 읽고 지나가곤 하지요
아이에게 어휘의 뜻을 물으면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본인은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배웠다고 생각하지만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알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에 아이가 어릴 때부터
어휘 관련 학습은 늘
함께 진행되어야 하는데
사실 독해에 보다 집중되어 있고
어휘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부족한 어휘는 중학교 과정에 들어서며
눈에 띄게 결손이 보이는데
고등보다는 다소 여유로운 중등 과정에서
어휘를 꽉꽉 채워 놓는다면
자연스럽게 독해력도 오르겠지요
오키독휘 어휘는 10종 국어 교과서에
사용된 작품과 지문에 수록된 어휘,
필수 개념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어휘력 향상뿐 아니라 교과 내용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매일 주제별 어휘 학습과 10분 테스트로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오키독휘 어휘는
요즘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가
투덜대지 않고 알아서 하는 교재가 되었네요
그리고 실제 교과서에서 만난 어휘들이지만
문제를 풀다 보니 정확한 의미를
모른다는 게 본인도 느껴지나 봐요
평소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아이의 이런 성향이 어휘 문제에서도
잘 드러나네요
한 번 더 읽어보면 문맥이 어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텐데
헷갈리니 대충 생각하다 표시했다는
느낌이 들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어서 지필 평가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독해와 어휘 공부를
시작하면 좋겠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때 다양한
독해 교재로 공부를 했는데
지금도 기억이 나는 교재 중 하나는
바로 지학사 독해력자신감이에요
글을 읽으며 적용할 독해 기술을 알려주고
그에 맞춰 일주일 동안 지문에 적용하며
활용하는 법을 알려줬던 교재라
아이도 저도 만족스럽게 공부했었거든요
중학교 과정으로 넘어와
다시 만난 지학사!
이번엔 오키독휘라고 합니다
쓰면서 분석 - 문제로 독해- 어휘로 완성
3단계의 과정을 거치며
올바른 독해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는
오키독휘 비문학 독해입니다
아이가 오기 전 제가 먼저 만나
살짝 훑어봤는데
역시! 독해력 자신감에 이어
중등 과정의 비문학 독해 방법을
익히기 좋은 교재가 맞네요
자주 출제되는 주제로 구성된
오키독휘 비문학 독해의 시작은
독서입니다
독서의 과정, 태도, 방법과
관련된 지문을 읽고
지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제시된 문제도 풀고
지문 속 주요 어휘들도 정리하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는 지문 전체 내용을
빈칸을 채워가며 정리하는
'쓰면서 분석' 코너를 아주 어려워하네요
저는 이 코너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문단별 중심 내용을 정리하니
글 전체의 내용을 파악하기가
더 쉽거든요
게다가 글 전체의 내용을 한 문단으로
요약해 보는 활동을 통해
중심 내용만 뽑아 글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이렇게 글의 내용을 요약하는
단계를 거치고 나니
문제를 풀기가 더 수월한 것은
당연한 이치겠지요
지문과 관련된 문제는
지문 하나당 3문제 정도 나오는데
저는 '지문 속 근거 찾기'
문제가 정말 좋았어요
비문학 문제를 풀 때에는
보기와 관련된 내용이 지문의
어디에 위치하는지 빠르게
찾으며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 문제 유형은 지문의 어느 문단에
관련 내용이 등장하는지
각 보기에 문단 번호를 적도록 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문에서
관련 내용을 찾도록 도와주거든요
지문 속 핵심 어휘와 알아 두면
쓸모 있는 한자까지 학습을 하니
지문 분석, 내용 이해, 어휘 파악까지
오키독휘가 지향하는
비문학 독해 학습이 잘 녹아 있네요
꾸준히 학습하면
비문학 지문을 파악하는
독해 능력이 쑥쑥 늘 것 같아요
** 교재를 제공받아 체험한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아이가 중학교 입학하면서
아이와의 홈스쿨링에서 손을 놓았지만
아무래도 마음이 계속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ㅠ
본격적인 문법이 시작되는 중1 영어를
학년이 지나가기 전 함께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YBM에서 출간된
I LOVE GRAMMAR 교재로 정리하기로 했어요
I LOVE GRAMMAR 교재는
학년별 핵심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시각적 구성과 개념 이해를 돕는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
아이들이 집에서 독학하기 좋은 교재라고 해요
우리 아이는 이미 중1 수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지만
문법에 구멍이 많을 것 같아
결손된 부분을 채우기 위한 복습용으로 신청했지만
예비 중등 아이가 방학에 예습 교재로
활용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영문법을 학습하는데 필요한
관련 어휘들을 정리해 주고 시작하는 점이
마음에 쏙 들어요
우리 아이 역시 품사를 배우면서도
막상 품사의 용어가 갖는 의미를 물으면
대답을 잘 못하더라고요
전 무엇이든 기본 어휘를 충분히 이해해야
제대로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에
문법 용어를 먼저 설명하는 점이 좋았어요
be 동사부터 차근차근 시작되는
학습에서 눈에 띄는 건
매 단원 앞에 붙어있는 큐알 코드예요
독학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좋도록
동영상 강의가 단원별로 제공되기에
예습을 하기도, 결손을 채우기도 좋겠네요
품사별로 진행되는 학습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
be 동사는 3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be 동사의 현재형, 부정문과 의문문,
There is/are 사용으로 나누어
핵심 문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잘 정리해 주고 있네요
문법 학습의 첫 단계인 문법 개념 완성에서는
핵심 문법을 정리한 후
바로 연습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복습할 수 있어요
특히 [PLUS TIP]을 통해
주의해야 하거나 추가로 알아야 할 부분도
별도 표시해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니
훨씬 도움이 되더라고요
3개의 소단원을 통해 be 동사를
학습하고 나면 서술형 쓰기 연습이
기다리고 있어요
각 챕터의 문법 중 서술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기본 문제 유형을
중심으로 연습을 할 수 있어
수행 평가나 서술형 대비로 딱이에요
객관식 문제를 푸는 건 그럭저럭하는데
문법에 맞춰 쓰는 건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단계네요
랭귀지 포커스에서는
그림, 표, 짧은 대화 등을 이용한
응용문제를 통해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
배운 개념을 활용해 쓰는 기초 훈련에도
좋을 것 같아요
서술형 연습까지 하고 나면
3단계는 실전 문제 풀이예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문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필 평가 대비에 좋아요
소단원별 기초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고르게 구성되어 있는 데다
서술형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원 전체 내용을 점검하고 결손된 부분을
확인하기 좋더라고요
단원별 기초부터 응용까지 다양한 문제가
누적되어 있는 데다
사진엔 없지만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까지 준비되어 있어
학년 전체 문법 과정을 잘 정리할 수 있어요
올해가 가기 전 중 1 문법 과정을 잘 정리하고
내년 겨울방학에는 2단계를 통해
중2 문법을 예습하면 좋을 듯..
예비 중등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교재예요
학년이 올라가며 교과 내용도 어려워지고
교과 어휘도 점점 까다로워져요
특히 중고등에서는 교과 어휘만 별도로
학습을 해야 할 정도로 전문적이고
난해한 어휘들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국어 역시 마찬가지지요
초등 과정에서는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등
우리말로 풀어낸 용어들이 주로 나왔다면
중등부터는 화자, 청자, 서술자 등
갈래에 따라, 내용 전개 방법에 따라
구성 요소에 따라 각각의 어휘를 잘 익혀야 한답니다
그래서 어휘 공부는 필수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아이와 별도의 어휘 학습을
진행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어휘 공부는 문해력과 독해력을 기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거든요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하는 것을 넘어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갈래적 특성까지 파악하며
글을 읽기 위해서 어휘 공부는 반드시 필요해요
교재를 학습하기 전 아이의 어휘 실력을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한 모바일 진단 평가를
먼저 풀어보는 것이 좋아요
깨독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 코드를 읽으면
바로 모바일 진단 평가를 볼 수 있답니다
아이와 공부를 시작하기 전
모바일 진단 평가를 봤는데
역시... 제가 예상했던 대로네요
책을 멀리하다 보니 어휘력도 부족하고
문맥을 통해 이해하는 부분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어요
빠른 시간에 후다닥 풀다 보니
성급하게 답안을 선택한 문제도 보이고..ㅠ
이래서 어휘 공부가 필요합니다
미래엔에서 출간된 깨독 중등 국어 어휘는
수능까지 쭉 가져갈 어휘를 위한 학습서로
종합 편과 수능 편 총 2편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어요
중등 국어 어휘 종합 편은
중학교 교과서 및 기출 지문을 바탕으로
중등 과정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학습하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어요
수능 국어가 문학과 독서로 구성된 만큼
문학에 필요한 어휘와 독서에 필요한 어휘
즉, 문학과 비문학 관련 어휘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깨독 어휘 한 권으로
교과 과정에 필요한 기본 어휘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하루 6쪽 약 20분 정도로
학습하도록 이루어져 있어
학습량의 부담도 적어요
학습 전 모바일 진단 평가를 보도록
되어있는데 학습 중이나 후에도
진단 평가를 볼 수 있어
학습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학습이 잘 마무리되고 배운 어휘를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좋답니다
현대시와 관련된 어휘부터
소설, 극, 매체, 문법 어휘는 물론
사회, 과학 관련 어휘까지 있어
다른 교과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되겠어요
아이와 함께 학습을 시작했어요
하루의 학습은 총 3단계로 이루어져요
1단계 어휘 알아보기에서는
매일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어휘를 배워요
단순히 어휘의 뜻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어휘의 쓰임을 알 수 있는 예문도 함께
읽어볼 수 있고
유의, 반의 관계에 있는 어휘도 있어
어휘 군은 넓게 형성할 수 있어요
2단계는 어휘 확인하기로
십자말풀이, 어휘 퍼즐 등 아이들이
게임처럼 즐기며 어휘를 점검할 수 있어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문제를 풀더라고요
십자말풀이, 어휘 퀴즈만 있는 게 아니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문장에서
어휘가 활용되는 모습이라든가
적절한 어휘를 고른다든가
초성으로 필요한 어휘를 찾는 등
재미있어 보이지만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꾸려져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이렇게 매일의 학습을 진행한 후
한 주의 학습이 마무리되면 종합 문제가
한 주간 배운 어휘를 복습하며
어휘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종합 문제는
실전 같은 문제 풀이를 통해
아이들이 어휘를 완전히 인지하고
지문이나 문제에서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1주 차 문학 관련 어휘를 정리하며
아이가 학교에서 국어 수업을 듣고 있음에도
교과 어휘가 너무 약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렇게 깨독을 통해 부족한 어휘를
채울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과는 달리 중등부터는
어휘도 어려워지고 전문화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독해력과 문해력을
위해서라도 어휘 학습은 이루어져야 해요
우리 아이처럼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깨독 어휘를 통해 부족한 어휘를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한 후 작성된 어휘입니다 **
중학교부터 점점 어려워지는 교과 어휘
특히 국어는 문학과 비문학 어휘가
다르게 등장해 더 어렵기도 해요
초등에서는 교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어휘 공부를 별도로 하는 일이 적었다면
중등부터는 어휘 학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학습이 어려운 경우도 많아
어휘 학습이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빠작에서는 중등 내신과 수능에 대비해
어휘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문학 어휘, 비문학 어휘
문제집이 새로 등장했답니다
빠작 시리즈가 워낙 좋아서
아이를 위해 거의 전 시리즈를
구비해두고 학습을 하고 있어요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학습하기 좋고
문학과 문법, 서술형 대비 등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할 수 있어
중등 아이와 공부하기 좋거든요
이번에 등장한 문학 어휘, 비문학 어휘는
사실 예비 중등 아이가 입학 전
겨울 방학에 공부하면 참 좋을 것 같은
내용을 갖추고 있어 예비 중등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우리 아이는 이미 입학을 했지만
아직 문학, 비문학 어휘가 빈약해
이번에 열심히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 방학에 문학 작품들을
훑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새 교육과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문학 작품을 골라
그에 관련된 어휘들을 추려낸
빠작 중학 국어 문학 어휘는
하루 2장이라는 가벼운 분량에
중학 과정에서 알아야 하는 어휘들이
꼼꼼하게 들어 있어
이 한 권으로 문학 관련 어휘는
거의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문학 어휘라는 분류에 맞게
소설, 시, 수필, 극 작품을 고르게 넣고
그에 관련된 어휘들을 학습할 수 있어
어휘 학습뿐 아니라 문학 작품을
가볍게 접하고 지나가기도 좋아요
하루 학습은 어휘 익히기와
확인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어휘 익히기에서는 작품과 관련된 정보를
줄거리 및 핵심 내용 소개, 작품을 대표하는
그림 한 컷으로 표현해
작품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각 작품별 약 15개의 어휘가 등장하는데
주요 어휘를 전개 순서대로 제시해
줄거리를 따라가며 어휘를 익힐 수 있고
해당 어휘를 예문 속 빈칸에 직접 써 보며
문장에서의 쓰임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빠작 중학 국어 문학 어휘만의
특별한 기능이 있지요
바로 왼쪽 날개를 보면 '끝내주는 날개'라고
이 부분을 접은 후 문제를 풀며
학습한 어휘를 간단하게 복습하게 해
아이들이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답니다
어휘 익히기 학습이 끝나면
확인 문제가 기다리고 있어요
다양한 형태의 확인 문제를 풀며
작품 속 어휘를 복습하는 동시에
어휘를 문장 내에서 어떻게 사용할지
활용하는 법을 잘 가르쳐 주고 있네요
문제집에서는 하루 2장으로
학습량이 적고 가볍지만
빠작의 중학 국어 문학 어휘는
여기서 학습이 마무리되지 않아요
디지털 학습이 남아 있거든요
교재 표지의 큐알 코드를 인식하면
교재 속 확인 문제 외에
종합 문제, 어휘력 다지기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문제들을 풀 수도 있거든요
이미 교재에 구성되어 있는 문제지만
교재 학습을 마무리하고 시간이 지난 뒤
디지털 학습을 통해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복습할 수 있어
저는 이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학습량이 가벼운 데다
어휘 학습을 하며 아이와 문학 작품도
가볍게 접하고 지나갈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요
특히 문학 공부를 시작하려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어휘 학습서가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