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라인 좋아도 작화 별로면 굳이 툰을 뭐하러 보나 이런 주의인데 이건 진짜 스토리 작화 둘 다 굿굿!!! 얼른 후속편 나오면 좋겠어요 일단 공이 덩치 좋고 옷도 잘입는데다 껄렁하니 생겨서 다정한 게 넘 맘에 들고, 그런 공을 별처럼 반짝반짝 눈으로 바라보는 쬐그만데 쌈잘하는 수도 완전 좋네요 이상한 삽질 오해 길게 안하고 공이 얼른 수의 짝사랑 눈치 채줘서 너무 좋았어요 인체 묘사도 잘하셔서 오만점 드리고픔
글의 리뷰들 중 백치수 망충수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 인소감성 살짝 유치한 책인가 했는데 아니에요. 수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마음도 깊어요 망충 아니고 그냥 다른 세계에서 와서이세계의 때가 안 탄 것 뿐이에요 공의 마음의 변화도 자연스럽고 찡했어요 쌍방구원물이었네요 저에겐 ~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