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딜이라서 예전에 많이 들었던 이 작품 샀어요 역시 예상대로 필력이나 캐릭터 구축이나 이런 면은 상당히 공을 들이신 태가 나고, 할리킹이라도 기본적으로 모럴이 반듯한 공 수가 나온다는 점은 맘에 드네요. 하지만, 요즘 벨의 빠른 전개에 익숙해져서인지 이렇게 뜸들이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커플 이야기는 좀 웽 했어요 제 기준으로 스파이시함이 부족합니다
동양물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읽다가 너무 설정이 과하면 튕겨져 나올때도 많았음. 이 책 딱 세 권에 재미있게 이야기를 담은듯 함. 역시나 1권 앞 부분에서 시선을 끄는게 중요한 듯.공과 수 둘 다 매력적인 스타일이었던 게 쭉 읽어내려가게 하는 힘이 됨. 동양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흥미진진한 사건물이면서 계속 메인 공 수와 그 주변의 섭공들이 맴도는 유형이네요 잔인한 조폭일텐데 일상생활에서 유약하거나 말랑하다는 인상을 많이 준다는게, 근데 그게 또 납득된다는게 신기하네요 계속해서 사건 사고가 이어지는데 이게 어떻게 되어가는 것일까 궁금하고 메인공의 흑막은 뭘까 추리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주 두 권이 늘어지는 부분없이 알차네요 !